[sun~] 냠냠.

작성자  
   밝음 ( Hit: 389 Vote: 36 )

다들 잘 지내는지.
그런데 날씨는 왜이리도 풀렸다 얼었다하는건지 모르겠두아.

아. 손가락이 좀 아프다.
어떤 손님이 천만원짜리 수표 가지고 오셔서
백짜리 2개랑 십짜리 70장이랑
80만원은 만원짜리로, 20만원은천원짜리로 달라고하셔서
십만원짜리 수표 70장 꺼내다가 수표에 손을 베었다.
흑흑. 아파라.

숫자랑 안 친한 내가 여러모로 고생이 많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다. 호호

두가지 일을 하려니 힘든것만 빼고.

참. 꺄아. 승표님 돌아오셨군요.
왜 기억을 못 하겠습니까.
쥐포왕자님이신데요. *^^* 호호

밝음공주는 돈왕국에서 지내고있답니다. -.-
매일매일 돈을 만지면서, 돈에 치이면서. 흑흑

하루가 정말 빨리 간다.
두가지 일을 하려니 이리저리 뛰어다녀야한다.
과장님이 내일부턴 좀 일찍 오라신다.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나야겠다.

아. 어깨가 아프다. 직업병인가보다.


본문 내용은 9,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9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98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05384
13985    [진택] 여전하구나.~ 성균관1 2000/03/0740551
13984    [JuNo] 대한독립 만세...... 성균관2 2000/03/0140643
13983    [JuNo] 졸업축하...... 성균관1 2000/02/2538841
13982    [sun~] 냠냠. 밝음 2000/02/1438936
13981    [영민] 주노옵바 zymeu 2000/02/1340150
13980    [JuNo] 망했다. 성균관3 2000/02/1338941
13979    반갑습니다 :) luncast 2000/02/1139848
13978    [영모] 음..엄청나군.... crinite 2000/02/1039649
13977    [JuNo] 준호의 새 연락처. 성균관3 2000/02/0741143
13976    [JuNo] 새해 복 많이들 받던지...... 성균관3 2000/02/0540660
13975    [sun~] 룰루랄라 밝음 2000/02/0442854
13974    [장신철♡] 헉 쭈거쿵밍 2000/02/0239544
13973    [sun~] 잘들 지내고 있지? 밝음 2000/02/0141451
13972    [JuNo] 2월의 시작..... 성균관3 2000/02/0141455
13971    [JuNo] 토이크레인...... 성균관3 2000/01/3043446
13970    [JuNo] 사람이 없군 성균관3 2000/01/2943272
13969    [sun~] 쯔쯔. 응수,. 밝음 2000/01/2341855
13968    [GA94] 객기의 근황 오만객기 2000/01/2141055
13967    [마야] 응수오빠 2 eomh 2000/01/2138847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