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철♡] 캬캬 작성자 쭈거쿵밍 ( 2000-03-09 22:58:00 Hit: 439 Vote: 60 ) 나도 올만에 쓰는군. 성아의 비장한 글에 힘입어. -- 오늘도 외환결재일이라 메인보드 박스에 현금 3천7백만원을 넣어 들고 은행으로 뛰었다 --;;; (4시 20분에) 아. 현금은 과장님이 들고 뛰었다. 보디가드으~ -_-; 그걸 입금하러 가면 여행원이 차곡차곡 세어서 확인한다음 잘 입금해준다. 오옷 -.- 오늘은 그나마 조금 들고 뛰었다. 저번엔 5천이었던가 용산은 우낀 동네당 가끔 상자들고 뛰는 사람있으면 ..-_-;;;; (사과 상자도 아니고 원( 사무실에 돈 세는 기계..그거 있는데..옛날 버젼이라 돈이 잘 튄다. 가끔 날린다. 와와 암튼..돈개념이 전무한 내가 무역을 하다니 회사가 위험하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전에 회사 부도낼뻔 했다 --;;; (은행결재 들고 갔는데 계산을 잘못해서 2백이 모잘랐다. 우어어) (막 전화해서 과장님이 또 2백을 들고 뛰어오셨다. 랄라) 오늘은 서울은행에 갔었는데 외환계 아찌가 무척 갈쳐주는걸 좋아한다. 괜찮다고 해도 갈쳐준다 --; (알고 싶지 않은데) 서울은행과 연계된 외국 은행 들 등등. -_- 글고 나보고 은행에 도전해보란다. 신한은행 초봉이 3천이라며. 토익이 되야 말이지. -_-; 아 졸립다. 맨날 버스에서 잔다. 그저께는 졸다 더 갔다. 아침에. 놀라 깨서 택시타고 갔건만. 사무실 문이 잠겨있었다. 엉엉 자야겠다. 희정 ♥Jeff Chang only~~? 본문 내용은 9,1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98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9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33384 13757 (아처) 이런 역시 사악한 준호! achor 1996/07/1137360 13756 내 글은 평균적으로 조회수가 저조하네.. 씨댕이 1996/12/2447860 13755 (아처) *^^* achor 1997/12/0950960 13754 [JuNo] + 1 ....... 성균관3 1998/07/2845460 13753 [eve] 회사에서.. 오랜만에.. 사과가.. 아기사과 1999/08/2745860 13752 [JuNo] 새로운 장비...... 성균관3 1999/11/2939060 13751 [JuNo] 새해 복 많이들 받던지...... 성균관3 2000/02/0540460 13750 [장신철♡] 캬캬 쭈거쿵밍 2000/03/0943960 13749 [sun~] 뽀할할할 밝음 2000/04/1645160 13748 [Keqi] 객기의 A9반 뉴스... 오만객기 2000/12/3047560 13747 [Keqi] 말년휴가... 오만객기 2001/02/2448960 13746 [ALVA] 나우에 접속할때.. isamuplu 1996/06/2940759 13745 [JuNo] 윈용 통신 프로그램은.......... teleman7 1996/07/0240859 13744 [JuNo] 진영쓰는................................... teleman7 1996/07/0240259 13743 [진영] 모기가... seok0484 1996/07/0240859 13742 (아처) 진정한 친구 진택~ achor 1996/07/0243759 13741 (아처) 여주의 초대를 마침 achor 1996/07/0342359 13740 [ALVA] MACROSS PLUS 4편(끝인감..?) isamuplu 1996/07/0541559 13739 [JuNo] 에디트라니? teleman7 1996/07/1136759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