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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봄이 아니라 여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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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 hcha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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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왜 중도에는 통신 프로그램이 안깔려 있는지,,
오늘은 정말 덥다(도서관은 춥다,,)
다들 잘 살고 있는듯 하구,,나만 할 일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나도 열심히 시험공부 하느라 머리가 다 빠질 지경이다
(다행이도 머리는 잘 버텨 주고 있다)
군대가기전에는 애들같던 애들?이 이젠 다들 직장생활하는걸 보니
세월 무상함을 느낀다,,때론 그렇게 밖에 있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긴 하다,,요즘처럼 셤기간엔,,
잘 살아라, 다들~
(나는 이분들아~ 할 사람은 없을것같다,,다행이다,,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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