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냠냠 작성자 밝음 ( 2000-09-18 19:21:00 Hit: 472 Vote: 62 ) 지금은 또 은행이다 나는 슈퍼100 복숭아맛을 먹으며 이 글을 쓴다. 오호호호~ 다들 잘 지내고있는지. 오늘은 점심식사(우리는 식당이 있다)메뉴가 영 아니어서 점쇼심을 나가서 먹어ㅎ駭쨉? 햇살이 참으로 따뜻하더라. 물론 바람은 차지만. 창진이가 옛날얘기를 해서인지 나도 오늘은 1.2학년때 생각이 난다. 그때는 나름대로 참으로 징징거리고 센티멘탈걸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좋참 좋았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리고보니 우리 만난지 오래된듯하다. 언제 날 잡아 만나도록 하자. 여주도 주말에 한번 인천 온다고 하였는데 너희들도 인천 한번 와라. 내가 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하하하*^^* 그나저나 재룡이는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글도 안 올라오네. 장교도 글 올리기 힘든가? (난 세상물정 모르는 성아다. 알지?) 가끔가다 쪽지보내는 정우. 전화 자주해주는 응수. 저번에 전화했었지? 창진. 요즘은 정확히 뭐하는거냐. 준호 너 여주한테만 연락하지. 진택. 모두모두 화이팅이고. 잘지내라. 안뇽~ 본문 내용은 8,9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871 [진택] 궁금한거? 성균관1 2000/04/0147170 13870 우악~!!! 또 놓쳤당 bothers 1996/06/2847060 13869 (아처) 불쌍한 진영이~ achor 1996/07/0247069 13868 (아처) 마치 자신이~ achor 1996/07/0247084 13867 앗 진영이 있다!!1 77young 1996/07/0547076 13866 [eve] 진여..나두 그거 봤는데.. 아기사과 1998/07/2847047 13865 [풍선] 참 씨티오브앤젤 덧붙여서.... 하얀풍선 1998/07/2947046 13864 [sun~] 정우 생일이었지? ~ 밝음 2000/06/0947059 13863 [Keqi] 대구 유람기... 오만객기 2000/11/2147059 13862 (아처) 폭로/준호 008 achor 1996/07/0246951 13861 (아처) 교활한 심리전 achor 1996/07/0246968 13860 (아처) 미안하지만... achor 1996/07/0846872 13859 (아처) 준호는 왜! 03 achor 1996/07/0846868 13858 현재제목 : [JuNo] 후후후 아춰~ 정말이지 사악한~ teleman7 1996/07/1146872 13857 (아처) 015B achor 1996/07/1746861 13856 [to ham0828]하하...미안.. ajwcap 1996/08/3146854 13855 (아처) 룰라의 실수 achor 1996/07/0246676 13854 [정이] 여보세여 선배님들!!! 회소지기 1997/10/2646551 13853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46555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