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돌아온 탕아. 작성자 밝음 ( 2001-02-16 21:37:00 Hit: 528 Vote: 65 ) 오호호 돌아온 탕아 밝음님이시다. 눈도 많이 왔고 날씨도 추운데 다들 잘 지냈는가? 나는 직업병인지 너무나도 어깨와 손과 등짝이 아파서 골골거리면서 씩씩하게 씩씩거리면서 살고있다. 글을 너무 안 쓴것같군. 그동안 나는...너무나도 안 변한것 같군. 머리를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단발로 했었고 지금은 다시 많이 자랐다. 작년 10월이었으니까 휴우. 정말 시간이 빠르군. 요즘 내가 하는 생각은? 가야금과 수영과 요리가 배우고싶고, 빨리 여름이 와서 이쁜 원피스 하나 사고싶고. 과도한 저축을 하고있는 지금 생활을 유지하여 프라임 고객이 되고싶고. 또오~ 음. 침을 맞던지. 맛사지를 받던지해서 몸이 안 아팠으면 좋겠고. 상식없는 인간들이 얼쩡거려서 나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단거지. 아. 오늘은 9시 30분부터 7시까지 자기로 했는데 쉽지가 않군. 오랜만에 인터넷을 하니 잠시 들릴 곳도 많고. 냠냠. 좋아. 10시부터 자야겠군. 내일은 토요일. 그래서 기분괜찮은 오늘. 본문 내용은 8,8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175 [Keqi] 도서대출증... 오만객기 2001/03/2151868 14174 [Keqi] 나아갈 때와 물러갈 때... 오만객기 2001/03/2150364 14173 [Keqi] 대부... 오만객기 2001/03/1749475 14172 [Keqi] 새... 오만객기 2001/03/1451073 14171 [사악창진] 휘유. bothers 2001/03/1150171 14170 [Keqi] 제대... 오만객기 2001/03/1054078 14169 [Keqi] 첫 출근... 오만객기 2001/03/0351985 14168 [JuNo] 야이좌슥아 나왔구나 성균관3 2001/03/0149467 14167 [Keqi] 진실... 오만객기 2001/02/2649667 14166 [Keqi] 말년휴가... 오만객기 2001/02/2448760 14165 [JuNo] 다들 어떻게 사는지 성균관3 2001/02/2448774 14164 [진택] -_-; scaa035 2001/02/2150572 14163 [희정] 올만이군.. 쭈거쿵밍 2001/02/1949164 14162 [sun~] 돌아온 탕아. 밝음 2001/02/1652865 14161 [kk] 내가 나우누리를 계속하는 이유... saidtome 2001/01/1451478 14160 [Keqi] 객기의 새해 인사... 오만객기 2001/01/0150184 14159 [사악창진] 새해 복 많이 받자. bothers 2000/12/3148366 14158 [Keqi] 객기의 A9반 뉴스... 오만객기 2000/12/3047460 14157 [trencce] last massage in nownuri saidtome 2000/12/1550056 4 5 6 7 8 9 10 11 12 1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