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랜만에... 작성자 achor ( 2001-09-14 08:12:00 Hit: 708 Vote: 124 ) 며칠 전 학교에서 우연히 진택이를 만났는 데에다가 어제는 응수를 통해 성아가 결혼한다는 소식까지 듣게 되어 아무래도 요즘 옛 96멤버들과의 인연이 다시 싹트는 건 아닌가 해서 찾아와 봤더니 너희 모두 여전히 살아있더구나. ^^ 정말 오랜만이야. 나는 이곳에 오면 예전 준호와 함께 했던 작업, 소위 도배가 많이 생각 나. 그 시절, 일구구육년도에는 그런 게 사소한 내 삶의 즐거움이었는데 말야. 사실 어제 성아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충격이었기는 했지만 그럴 수도 있다는 걸 금새 인지했었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양아가 다음 달에 결혼하는 건 다소 예외적인 경우이고, 그렇지 않다면 내 주위에서 결혼하는 첫 번째 사람이 다름 아닌 성아였거든. 실제로 결혼이 이렇게나 내 주위에 와 있다는 게 새삼 놀라웠어. 나는 그 시절 친했던 준호나 진택이가 나와 놀아주지 않는 것에서도 슬픔을 느껴. --+ 왜 나랑 안 놀아주는 걸까. !_! 그나마 놀아주는 응수나 창진이가 고맙고, --+ 여주 소식도 궁금하고, 옛 시간들도 그립고... 아! 아침부터 왠 청승! --+ http://empire.achor.net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156 [JuNo] 동문회의 96들은.................... teleman7 1996/06/23747159 14155 [JuNo] 그래 결심했다 (PART II) teleman7 1996/06/24744172 14154 [JuNo] 난 배터리와 전생에 무신원한이............... teleman7 1996/06/23738190 14153 [JuNo] 그러고 보니 SEK 다녀 와서ㅗ teleman7 1996/06/23734186 14152 [ALVA] 엄청나.....-.-; isamuplu 1996/06/23733140 14151 [JuNo] 마지막 글을 올리면서~ teleman7 1996/06/23732146 14150 [성균타임즈]부탁드립니다. sktpress 1999/01/2573028 14149 [JuNo] 따조를 모으다가............. teleman7 1996/06/23721137 14148 [JuNo] WD-40 은 아무데나 쓰면 곤란하다......... teleman7 1996/06/24711137 14147 [밍밍] 허어어어억 쭈거쿵밍 2001/10/03711103 14146 [Keqi] 운전면허 소지자 필독사항... 오만객기 2002/01/21711119 14145 애들이 보고싶다. 77young 1996/07/03709107 14144 [JuNo] 준호는 말이지...... 성균관3 2001/11/06709123 14143 (아처) 오랜만에... achor 2001/09/14708124 14142 [Keqi] Merry New Year... 오만객기 2002/01/10708131 14141 [Keqi] 다들 어찌 사는지... 오만객기 2001/10/29705108 14140 [Keqi] ab Good Morning... 오만객기 2002/01/1570498 14139 [JuNo] 비행기...................................... teleman7 1996/06/24703145 14138 헉 준호 춘천마라톤? cybertac 2001/09/20701101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