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성아 함 받던날 작성자 밝음 ( 2001-10-01 00:49:00 Hit: 691 Vote: 120 ) 어제 함받았다. 은행언니들이 함 받는날은 아직 결혼을 한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머리를 따도된다고 하였으나 우리의 박성아 거의 2시간 걸려 머리를 올리고 한복을 입고 나름대로 조신하게 기다리다. -.- 친척들과 친구들 속속 도착하고 신랑친구들 2시간정도 함사세요. 기타 등등 난리를 떨고 들어오다 집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놀다가 주안으로 떠서 술마시고 나이트 가다. 새벽 3시까지 놀았다. 이렇게 늦게까지 놀아보기 처음이다. 우호호. 재미있었다. 결혼하면 좋은 점중 하나는 늦게까지 돌아다니면서 놀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뽀호호 함받고 결혼이 일주일정도 남으니 갑자기 오빠가 다르게 보인다. 아.이 생소한 기분. 너희들 꼭 다들 와주리라 믿는다. 본문 내용은 8,5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61384 14156 앗 언제 생겼지?......우와!~~~~~ ginihong 1996/06/23806133 14155 [Keqi] Merry New Year... 오만객기 2002/01/10707131 14154 [JuNo] 집에 있는 책들중에.......................... teleman7 1996/06/24673130 14153 [JuNo] 결심했다............................................. teleman7 1996/06/24637128 14152 [JuNo] 그렇구나...... 성균관3 2002/01/25752128 14151 [겨울킹카] 헤헤... 95방두 만들자!!! 앨버트 1996/06/24624127 14150 엄대용.. 대단하군.. 77young 1996/07/05552126 14149 [Keqi] 96방 게시판 통계 since 4329... 오만객기 2001/07/221422126 14148 교통체증 77young 1996/07/03629125 14147 혼자 scaa035 2001/07/19776125 14146 [JuNo] 껌.......................................... teleman7 1996/06/24620124 14145 [JuNo] 충격....................................... teleman7 1996/06/24551124 14144 [ALVA] 자원 봉사로 방화동에 isamuplu 1996/06/25568124 14143 (아처) 오랜만에... achor 2001/09/14707124 14142 [겨울킹카] 음냐... 영화 볼 사람? 앨버트 1996/06/24591123 14141 [JuNo] 준호는 말이지...... 성균관3 2001/11/06709123 14140 [JuNo] JuNo 와 Valkyrie.............................. teleman7 1996/06/24582120 14139 심심.. 77young 1996/07/03686120 14138 [sun~] 성아 함 받던날 밝음 2001/10/01691120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