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예비 대기업 체험... 작성자 오만객기 ( 2002-01-27 14:01:00 Hit: 853 Vote: 162 ) 한 달 동안 대기업 내에서 벌이는 예비 직딩 체험... 아침의 통근버스와 서울역의 노숙자... 점심시간에 일제히 벌이는 점심식사와 족구 한 게임... 저녁 때의 통근 버스와 회식 자리에서의 술 한 잔... 출근부... 삶은 지난할지언정, 억압받아서는 안 된다... 본문 내용은 8,4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5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03384 115 [Keqi] 오래간만의 소설 여행... 오만객기 2002/01/23839137 114 [JuNo] 앗 음악을 들을땐~ 원래~ teleman7 1996/06/24843176 113 [JuNo] 전화기...................................... teleman7 1996/06/25849146 112 [Keqi] 예비 대기업 체험... 오만객기 2002/01/27853162 111 [진영] 악!악!악! seok0484 1996/06/20873167 110 [유령]여기 하루 10개 안올라오면 시삽형이 자른데여 씨댕이 1996/06/22877170 109 [sun~] 잘들 지내고있는지 밝음 2002/02/02877150 108 타 인 jukebox2 1998/04/1689213 107 안녕 밝음 2002/03/01906213 106 [유령] NEXT 씨댕이 1996/06/22907208 105 성아에게... prong 2002/05/06907174 104 [유령]푸캬캬.나두 도배 좀 해보자. 씨댕이 1996/06/22917186 103 [야옹]흑흑흑..... pusscat 1996/06/20923204 102 [모기] 내가..내가..a+이라니.. mossie 1996/06/21938223 101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938176 100 [Keqi] 어느 점심무렵의 메신저질. Keqi 2004/04/19941186 99 [찡찡]으앙.. jongwook 1996/06/22947232 98 [JuNo] 요즈음 내 일과는....... 성균관3 2002/02/28947171 97 [JuNo] 응수에게...... 성균관3 2002/03/0394917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