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잘들 지내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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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931 Vote: 150 )

안녕 오늘은 날씨가 꽤 따뜻해졌구나

다들 감기 안 걸리고 잘 살아가고있는지..

나는 지금 은행인데 마감업무를 하면서 빈둥거리고있다

토요일 이시간만 되면 왜 항상 나른해지는건지.

업무 대충 끝나면 엄마네 집에 가야겠당.



어제 결혼식 사진을 봤는데, 친구들의 얼굴이 있었어

여주, 응수, 진택. 창진, 성언...또 누가 왔었나? -.-;;

암튼 다들 소식이 궁금하구나.

잘 살고있는지.



나는 하도 오래전에 글을 써서 어디까지 얘기해줬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예금상담과 외환 업무를 하고 있다.

처음 게발령 받고나서는 좀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적응이 되어서 할만해.



은행이 처음 들어왔을때는 경앵개선권고다 뭐다해서

그냥 그랬는데 올해는 1인당 업무이익이 초과달성하고

경영개선권고도 풀릴것 같다고 분위기 좋아진것 같아

물론 지점에서 일하는 우리들은 잘 모르고 바쁘게 살지만.



오늘 무슨 금융결제원에서 에러가 났는지

타행환이 거의 처리가 안 되서 다들 퇴근 못하고 기다리는 것같다

나야 타행환을 하나도 안 해서 키키키...



전산시스템부에서 일괄 처리한다는데 궁시렁궁시렁.

우리 1년에 2번. 자기평정이란걸 해.

인사고과하면서 먼저 직원들이 자기평정도 하고

그러면서 발령나고싶은지 그런거 신청도 하고 하거든.



그런데 요번에 내가 이동이 필요없음에 표시한다는게

아무래도 좋음에 표시한거 있지. 호호호



그래도 어느새 시간은 흘러서 2년이나 되었구나.

내 밑으로 신입직원들도 뽑았다는데

거의 남자직원 위주고(우리때도 그랬지만)

거의 대학원출신이고 그런지 아직 나보다 나이어린 직원은

없을듯하다. 어흐흑.



언제 친구들이랑 밥 한번 먹어야하는데

내가 언제 너희들은 부천으로 초대하마.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라. 안녕



환전은 외환은행



본문 내용은 8,8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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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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