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밝음 ( 2002-03-01 16:28:00 Hit: 902 Vote: 213 ) 지금 나는 사진관에서 인터넷을 하고있다. 여권을 갱신해야해서 여권사진을 찍으러 왔다가 인터넷이 된다길래 자리에 눌러앉아버렸다. 호호호. 맥도날드에서 특불버거 슈퍼세트와 맥윙 6조각, 단팥파이 등을 먹었더니 무척이나 배가 부르군. 울 동네 맥도날드에선 치킨관련 메뉴들이 900원이다 그래서 맥윙 2조각이 900원이야. 호호호 맥윙 4조각을 먹을 때에는 소스를 하나만 주더니 2조각씩 3개를 시켰더니 소스를 3개 주는군. 암튼 오늘 저녁에는 찜닭이나 시켜먹고싶은 소망이 있네 내가 얼마전 미역국을 끓였는데 세상에 너무 맛있었다. 이 미역국을 진정 제가 만들었단 말입니까.. 정녕 만드는 방법은 차후에 집에서 올려주기로 하지. 넘너무너무 쉬우니까 너희들도 끓여보거라. 호호호 그럼 안녕. 본문 내용은 8,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213 [찡찡]이게 뭐지찡 jongwook 1996/06/20950206 14212 [찡찡]으앙.. jongwook 1996/06/22947232 14211 [JuNo] 요즈음 내 일과는....... 성균관3 2002/02/28945171 14210 [JuNo] 응수에게...... 성균관3 2002/03/03944173 14209 [Keqi] 어느 점심무렵의 메신저질. Keqi 2004/04/19940186 14208 [모기] 내가..내가..a+이라니.. mossie 1996/06/21937223 14207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935176 14206 [야옹]흑흑흑..... pusscat 1996/06/20922204 14205 [유령]푸캬캬.나두 도배 좀 해보자. 씨댕이 1996/06/22917186 14204 [유령] NEXT 씨댕이 1996/06/22907208 14203 성아에게... prong 2002/05/06904174 14202 안녕 밝음 2002/03/01902213 14201 타 인 jukebox2 1998/04/1689213 14200 [유령]여기 하루 10개 안올라오면 시삽형이 자른데여 씨댕이 1996/06/22877170 14199 [진영] 악!악!악! seok0484 1996/06/20873167 14198 [sun~] 잘들 지내고있는지 밝음 2002/02/02871150 14197 [Keqi] 예비 대기업 체험... 오만객기 2002/01/27852162 14196 [JuNo] 전화기...................................... teleman7 1996/06/25844146 14195 [JuNo] 앗 음악을 들을땐~ 원래~ teleman7 1996/06/24841176 2 3 4 5 6 7 8 9 10 11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