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잘들 있으려므나.

성명  
   telejune ( Vote: 263 )

모든게 사라지는건가?
이걸 볼 수 있다면, 다들 무슨 생각이 들려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젊은 시절의 공간 하나가 공중에 떠 버리게 되는구나.

아쉬움은 남지만, 미련은 없다는 심정이라면 내 현재 기분이 표현이 될까?

안녕.... 나의 어린 시절이어......











그리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본문 내용은 8,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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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