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시절의 발자취여..

작성자  
   서정우 ( Hit: 1387 Vote: 252 )

객기, 준호, 진택이, 아처.. 다들 그리운 이름들이구나..

참 시간이 많이 흐른듯 싶어 보인다.. 공백의 시간 동안 너희들도 나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나도 어느덧 직장생활한지 만 4년이 되가는 구나. 다들 보고 싶다.

여기에 게시판 멤버들 언제 다 같이 한번 봤으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7,9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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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