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세 번째 옮기며... 성명 achor ( 2016-10-03 19:11:04 Vote: 329 ) 홈페이지 http://achor.net 분류 알림 지난 2003년 keqi의 부탁으로 나우누리 성통회 96방 데이터를 옮겨 준 적이 있다. 10년도 더 된 이야기. http://achor.net/board/skk96/14263 그리고 2007년에도 한 번 더 옮기는 작업을 해줬는데 뭘 더 어찌 해줬던 건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http://achor.net/board/skk96/14704 곧 이번은 세 번째. 오래 된 백업파일 무더기 속에서 .bak로 남겨져 있는 나우누리 소스를 찾아 이번엔 내 서버에 복원시켜 놓는다. pr 명령어만으로 화면캡처, 소위 갈무리를 쉽게 할 수 있었음에도 그 시절 게시판 백업에 왜 그리 소홀했었나, 약간의 후회가 들어온다. 62-3 등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옛 게시판의 이야기들이 궁금하다. achor Empire에서는 잊혀질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오래된 이야기인 만큼 옛 생각이 지금의 생각과 달라 지금의 네 사회적 지위와 체면에 맞지 않는 등 아무튼 부끄럽다면 이야기 하거라. - achor 본문 내용은 3,0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7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706 👍 ❤ ✔ 😊 😢 keqi 두 번째 작업은 hosting server가 바뀌어서 셋팅을 한 번 더 한 것이고. 2017-04-23 23:13:33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776 (아처) MILK의 어원 achor 1998/02/03 13775 (아처) 전위 achor 1998/02/12 13774 (아처) 밤바다 왕자지를 아시나요? achor 1998/03/15 13773 (아처) 사랑에 관한 두세가지 이야기들 achor 1998/03/15 13772 (아처) 치한의 슬픔 achor 1998/03/17 13771 (아처) 치한의 기쁨 achor 1998/03/18 13770 (아처) 96방 번호먹기의 역사 2 achor 1998/03/23 13769 (아처) to 응수 ab 13003 achor 1998/05/17 13768 (아처) 1998년, 성년의 날... achor 1998/05/19 13767 (아처) 진여를 기억하며... achor 1998/06/30 13766 (아처) One Night Stand achor 1998/07/16 13765 (아처) 사랑에 관한 두세가지 이야기들 2 achor 1998/11/20 13764 (아처) 오랜만이군. achor 2000/04/13 13763 (아처) 응수 도메인 소식 achor 2000/05/28 13762 (아처) 오랜만에... achor 2001/09/14 13761잡담 게시판을 옮기며... [2] achor 2003/04/25 13760잡담 게시판을 다시 옮기며... achor 2007/11/23 13759알림 게시판을 세 번째 옮기며... [1] achor 2016/10/03 13758 [BLUE] 준호 삐진듯... airpilot 1998/11/1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