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지금 내방은...

성명  
   isamuplu ( Vote: 2 )

흔히 내 주위의 사람들이 말하는

폭탄 맞은 방 상태이다.

모니터 앞에는 로빈슨 크루소하고 영어 사전 그리고 화장지 울학교

팜플럿필통 디스? 안경이 아무렇게나 놓여 있뺤...

?옆옆의 책상엔 국어사전 한영사전 삐삐 시계 마이컴 컵 과자 봉지 모기향

소설 조조 `우상과 이성' 상실의시대(노르웨이의 숲) 머그잔 스탠드 쇼핑백

사전껍데기

책상 밑엔 이불 가방 모자 바지 과자 봉지 테이프 라면 봉지 색종이 시계

헤드폰 인형..런닝 셔츠 선풍기 컴퓨터 본체 마이크 학교서온 공지봉투

갖가지 케이블 흐음...

내가 생각해도 좀 지저분하군...


본문 내용은 10,4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5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53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1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066     [ALVA] 오늘은 도저히..... isamuplu 1996/07/17
12065     [ALVA] 결국 아처가... isamuplu 1996/07/17
12064     [ALVA] 근데... isamuplu 1996/07/17
12063     [ALVA] 느아쁜 놈... isamuplu 1996/07/17
12062     [ALVA] 만화는.... isamuplu 1996/07/18
12061     [ALVA] 흐음...밑에.. isamuplu 1996/07/18
12060     [ALVA] 또 아무도 없나 부다... isamuplu 1996/07/18
12059     [ALVA] 근데 다들 어디서 모하길래 isamuplu 1996/07/18
12058     [ALVA] 내일이면 내가,... isamuplu 1996/07/18
12057     [ALVA] 흐음.... isamuplu 1996/07/18
12056     [ALVA] 95께서 96에게...흐음 isamuplu 1996/07/18
12055     [ALVA] 소설 누리에서.. isamuplu 1996/07/18
12054     [ALVA] O.C가 흐음.. isamuplu 1996/07/18
12053     [ALVA] 도배닷... isamuplu 1996/07/18
12052     [ALVA] 창진이는.... isamuplu 1996/07/18
12051     [ALVA] 이느아쁜... isamuplu 1996/07/18
12050     [ALVA] 로빈슨 크루소... isamuplu 1996/07/18
12049     [ALVA] 흐음 창지니의 도배는 isamuplu 1996/07/18
12048     [ALVA] 지금 내방은... isamuplu 1996/07/18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