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역시 오늘도 백수다
정말 왜 대학와서 첫여름방학을 아렇게 보내다니
정말로 한심하다
적어도 나의 계획은 이게 아니엇는데
사람들이 싫다
나와는 정말로 다르다
생각 나와 같이 생각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매너상 아님 예의상 그런건 정말
나도 그렇게 행동하지만
그게 싫다
왜 근데 항상 그렇게만 행동하는 걸까
딱부러지게 말할수 있는 거런 아이가 ?으면 좋겠다
그러면 서로가 더 편해질텐데
모두에게 다 잘해주는 그런 내가 정말 싫다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