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말이 나 나왔으미 하는 말인데//

작성자  
   isamuplu ( Hit: 269 Vote: 10 )

우리 누나가 갑자기

안어울리게 패셔너블해질 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몸매에 김혜수스타일의 옷을 입지를 않나...

오늘은 표범무늬 쫄티에 쫄바지..으음...

그나마..옆구리 살이 안접히는게 다행이다..

요즘 완전히 바람난듯 싶다..


본문 내용은 10,4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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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