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다고 다 이뻐지는건 아니다... 성명 rough1 ( 1996-07-22 00:44:00 Vote: 31 ) 우리 학부여자애가 금요일이라 기분을 냈다니 뭐니하며 화장을 하고 왔다... 정말 못 볼 꼴이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아이들이 어디아프냐는둥 술마셨냐는둥 하여튼 그 애를 바보로 만들었다.. 그후 갠 화장 기피증이라는 치유할 수 없는 병에 걸렸다... 미안하긴 했지만 현실을 무시할순 없었다.. 해도 좀 이쁘게 하지...... 이상 한번 언급했던 얘길 또 했던 러프1 이었다...---끝--- 본문 내용은 10,4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7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7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4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748 [1004] 도배끝 pug1004 1997/04/11 9747 [야옹]10번째다... pusscat 1996/06/18 9746 [야옹]밥 먹다가 .... pusscat 1996/06/19 9745 [야옹]흑흑흑..... pusscat 1996/06/20 9744 음하하하 pusscat 1996/06/29 9743 [뺀질이] 가입인사 하게씀다...^^ red김 1997/01/09 9742 아~~~~~`첫 경험 이런건 처음이야.. rough1 1996/07/20 9741 근데 도대체 칼라가 뭐야??????/ rough1 1996/07/20 9740 그동네에도 사람이 사나보지? rough1 1996/07/20 9739 참! 날 모르는 이를 위해서..내소개. rough1 1996/07/20 9738 나에게도 고교시절의 신화가 있다...... rough1 1996/07/22 9737 이그 다 똑같아........(자극적인 내용) rough1 1996/07/22 9736 내 이름을 잘못 쓰다니..... rough1 1996/07/22 9735 착한 진영이군... rough1 1996/07/22 9734 지금 여기서 진영이랑 대용이가 놀고 있다.나두 rough1 1996/07/22 9733 미안하다... rough1 1996/07/22 9732 화장한다고 다 이뻐지는건 아니다... rough1 1996/07/22 9731 넌 이쁘다... rough1 1996/07/22 9730 아니 학원도 다니나...... rough1 1996/07/22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