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밥 먹다가 .... 성명 pusscat ( 1996-06-19 19:37:00 Vote: 305 ) 배고픔에 눈을 뜨니 어언 7시... 이로온... 요새 낮밤이 뒤바뀐 나의 생활....에그... 첫 숟갈을 뜨니.....우앗!!!! 이롤쑤가아... 밥 위에 모기 한 마리가 쓰러져있었다... 모기가 어쩌다가 그 지경이 됐는지... 아마도 쌀 씻을 때 쌀과 합류했었나보다.... 글구..나두 하마터면 모기(!)를 먹을 뻔 했당....으윽... 글구..더욱 중요한건... 그 밥이 모기를 중탕한 모기 엑기스가 되었을텐데... 아깝다.... 모처럼 한꺼번에 밥 많이 했는데... 언니들 보고 마니마니 다 먹으라고 해야쥐이....끼히히 -모기에 대해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야옹이~~- p.s.진택아 나 미오하쥐마잉..(키득키득.) 본문 내용은 10,4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4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748 [1004] 도배끝 pug1004 1997/04/11 9747 [야옹]10번째다... pusscat 1996/06/18 9746 [야옹]밥 먹다가 .... pusscat 1996/06/19 9745 [야옹]흑흑흑..... pusscat 1996/06/20 9744 음하하하 pusscat 1996/06/29 9743 [뺀질이] 가입인사 하게씀다...^^ red김 1997/01/09 9742 아~~~~~`첫 경험 이런건 처음이야.. rough1 1996/07/20 9741 근데 도대체 칼라가 뭐야??????/ rough1 1996/07/20 9740 그동네에도 사람이 사나보지? rough1 1996/07/20 9739 참! 날 모르는 이를 위해서..내소개. rough1 1996/07/20 9738 나에게도 고교시절의 신화가 있다...... rough1 1996/07/22 9737 이그 다 똑같아........(자극적인 내용) rough1 1996/07/22 9736 내 이름을 잘못 쓰다니..... rough1 1996/07/22 9735 착한 진영이군... rough1 1996/07/22 9734 지금 여기서 진영이랑 대용이가 놀고 있다.나두 rough1 1996/07/22 9733 미안하다... rough1 1996/07/22 9732 화장한다고 다 이뻐지는건 아니다... rough1 1996/07/22 9731 넌 이쁘다... rough1 1996/07/22 9730 아니 학원도 다니나...... rough1 1996/07/22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