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밥 먹다가 .... 작성자 pusscat ( 1996-06-19 19:37:00 Hit: 1659 Vote: 305 ) 배고픔에 눈을 뜨니 어언 7시... 이로온... 요새 낮밤이 뒤바뀐 나의 생활....에그... 첫 숟갈을 뜨니.....우앗!!!! 이롤쑤가아... 밥 위에 모기 한 마리가 쓰러져있었다... 모기가 어쩌다가 그 지경이 됐는지... 아마도 쌀 씻을 때 쌀과 합류했었나보다.... 글구..나두 하마터면 모기(!)를 먹을 뻔 했당....으윽... 글구..더욱 중요한건... 그 밥이 모기를 중탕한 모기 엑기스가 되었을텐데... 아깝다.... 모처럼 한꺼번에 밥 많이 했는데... 언니들 보고 마니마니 다 먹으라고 해야쥐이....끼히히 -모기에 대해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야옹이~~- p.s.진택아 나 미오하쥐마잉..(키득키득.) 본문 내용은 10,5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1384 14270 [유령]번호가 짧아서 치기가 쉬워요(난이야기) 씨댕이 1996/06/191666320 14269 옮긴 게시판을 돌아보다.. bothers 2003/08/231424320 14268 [진영] 앗!벌써... seok0484 1996/06/181700317 14267영상 모노레일님.. [2] blangka 2003/10/232618316 14266 [모기] 쿠쿠쿠... 셤들 잘봐라~♥ mossie 1996/06/191620315 14265 [Keqi] 선택과 집중 Keqi 2003/08/091477311 14264 여기다 쓰는것이 맞는지 ㅡ.ㅡ? [2] 美끼 2003/10/222617310 14263 [야옹]밥 먹다가 .... pusscat 1996/06/191659305 14262 오홍 -0- [5] 헤라 2003/08/071482299 14261 오랜만이구나.. [1] white 2003/07/111316277 14260 [Misfit] 안녕.. stranged 1996/06/201460274 14259 [Keqi]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Keqi 2004/07/201255270 14258 [Misfit] 은석이형 보세요.. stranged 1996/06/201072266 14257 [JuNo] 잘들 있으려므나. telejune 2003/02/191201263 14256 [Keqi] 빠리의 연인 Keqi 2004/07/191207259 14255 [유령]이걸루 다섯개!! 씨댕이 1996/06/221114255 14254 [Keqi] Never Ending Story Keqi 2003/05/071452252 14253 순수했던 시절의 발자취여.. 서정우 2003/06/021380252 14252 [공지] 2003년 A9반 송년회 안내 Keqi 2003/11/241279252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