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룰루랄라

성명  
   밝음 ( Vote: 15 )

아침에 학원에 다녀왔다. 계속 졸립고 기분도 좋지 않았다..

그래서 집에도 일찍 돌아왔다..그리고 9시 30분부터 잤다.

그래서 2시쯤에 일어났다..푸욱 잤더니 기분이 아주 좋다.

헤벌레 웃으면서 룰루랄라를 외쳐대고 있다...

룰루랄라~~~~~~~~~~ 이것이 나의 말머리가 될지도...

한가지 나쁜 점은 엄마가 내가 이렇게 일찍 올 수도 있다는 걸

알아버린 것이다....

아~~~ 하늘도 푸르고,바람도 바닷바람처럼 시원하고

구름도 맛있게 생겼고...참으로 룰루랄라다......!!!!!


본문 내용은 10,4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17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17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3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186     [ALVA] 으음. 오늘 날씨 넘 좋다... isamuplu 1996/07/25
2185     [BLUE] 누군가 wm86csp 1996/07/25
2184     [BLUE] 96방은(하나만 더) wm86csp 1996/07/25
2183     [BLUE] 에잇~! wm86csp 1996/07/25
2182     [BLUE] 지금... wm86csp 1996/07/25
2181     [BLUE] 왜 노땅이 96방에 와서 도배하냐구? wm86csp 1996/07/25
2180     [BLUE] 내가 지금 뭐하냐구? wm86csp 1996/07/25
2179     [BLUE] 뭐 할꺼냐구? wm86csp 1996/07/25
2178     [BLUE] 왜냐구? wm86csp 1996/07/25
2177     [BLUE] 내일... wm86csp 1996/07/25
2176     [BLUE] 터미널실에서 '칼라'들어가기 wm86csp 1996/07/25
2175     [ALVA] 으음.. 자원 봉사땜에.. isamuplu 1996/07/25
2174     [ALVA] 으음. 나의 실수,,, isamuplu 1996/07/25
2173     [sun~]룰루랄라 밝음 1996/07/25
2172     !!!!!!!번개 예고!!!!!!! bothers 1996/07/25
2171     우우우..그새 2222가... bothers 1996/07/25
2170     (아처) 헉~ 성필형~ achor 1996/07/25
2169     [BLUE] 아처는 정말 사악해. wm86csp 1996/07/25
2168     [JuNo] 용산이나 다녀 오렵니다............ teleman7 1996/07/25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