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코메디 성명 achor ( 1996-07-27 03:57:00 Vote: 39 ) 정말 통신을 통한 코메디를 배운다. 친구에게 말해줄 수도 없는 일. 알면서 그를 내버려둘 수밖에 없다. 어쩌면 과거에 그도 나를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반복되나 보다. 모든 것은 농락당한 장난이요, 진실은 없고 실리만이 존재한다. 가해자는 진정한 피해자였던 것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2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2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43 [ALVA] 아침에는.... isamuplu 1996/07/27 2242 [ALVA] 으음... 다들 떠나는군... isamuplu 1996/07/27 2241 [sun~] 친구.. 밝음 1996/07/27 2240 (아처) 급구 도배광~ achor 1996/07/27 2239 [진영] 후후...준호 잘~다녀와... seok0484 1996/07/27 2238 [JuNo] 으읔 내가 속한조............................ teleman7 1996/07/27 2237 (아처) 2301에 관해서... achor 1996/07/27 2236 [JuNo] 밑의분 ........................ teleman7 1996/07/27 2235 [이상한놈] 더이상 아처의 만행을 볼수가 없다! lhyoki 1996/07/27 2234 (아처) 통신중독 achor 1996/07/27 2233 (아처) 올림픽 achor 1996/07/27 2232 (아처) 코메디 achor 1996/07/27 2231 (아처) 엠티 achor 1996/07/27 2230 (아처) 오늘목표2300 achor 1996/07/27 2229 [진영] 쩝...여태... seok0484 1996/07/27 2228 나 지금 진태기네 집인디.. bothers 1996/07/27 2227 [JuNo] 엠티들을 안가려고 한다........... teleman7 1996/07/27 2226 [JuNo] 그냥............................... teleman7 1996/07/27 2225 [JuNo] 지금 나우는.............. teleman7 1996/07/26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