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친구.. 성명 밝음 ( 1996-07-27 15:40:00 Vote: 29 ) 오늘두 늦게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만나기로 했다. 전화한 친구는 나랑 고등학교 친구이고 또 지금은 대학 친구이기도 하다. 인문학부이다..내가 참 아끼는 친구이다. 요즘 날씨때문인지 괜히 혼자 부글부글거렸는데 만날 약속을 하자마자 기분이 룰루랄라가 되었다. 친구란 참 소중하고 좋은것같다.. 아~~~~~~~~행복하다. 고등학교 우리의 본거지(?)였던 신포동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잘 다녀와야지... 본문 내용은 10,4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24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2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43 [ALVA] 아침에는.... isamuplu 1996/07/27 2242 [ALVA] 으음... 다들 떠나는군... isamuplu 1996/07/27 2241 [sun~] 친구.. 밝음 1996/07/27 2240 (아처) 급구 도배광~ achor 1996/07/27 2239 [진영] 후후...준호 잘~다녀와... seok0484 1996/07/27 2238 [JuNo] 으읔 내가 속한조............................ teleman7 1996/07/27 2237 (아처) 2301에 관해서... achor 1996/07/27 2236 [JuNo] 밑의분 ........................ teleman7 1996/07/27 2235 [이상한놈] 더이상 아처의 만행을 볼수가 없다! lhyoki 1996/07/27 2234 (아처) 통신중독 achor 1996/07/27 2233 (아처) 올림픽 achor 1996/07/27 2232 (아처) 코메디 achor 1996/07/27 2231 (아처) 엠티 achor 1996/07/27 2230 (아처) 오늘목표2300 achor 1996/07/27 2229 [진영] 쩝...여태... seok0484 1996/07/27 2228 나 지금 진태기네 집인디.. bothers 1996/07/27 2227 [JuNo] 엠티들을 안가려고 한다........... teleman7 1996/07/27 2226 [JuNo] 그냥............................... teleman7 1996/07/27 2225 [JuNo] 지금 나우는.............. teleman7 1996/07/26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