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어제는 /... 성명 isamuplu ( 1996-07-27 20:41:00 Vote: 25 ) 하루 종일 비를 맞고 다녔다... 으음. 아침에?일찍 자원 봉사때문에 집을 나섰을때는 구름사이로 햇발이 비치더니... 당산역에 내리니까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버스는 30분동안 안오고.. 버스에서 내리니까 죽어가죵 빗살이 다시 세지더니 봉사활동 할때는 잠시 그쳤다... 끝나고 할일 없어 학교로 가는데 육교를 건너기 시작하니까..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비가 내려 막 걷는중 화이널 라운드 오락실 큮 앞 에서 친구 한녀석을봐 비도 피할겸 오락실에 갔는데 시간이 4:15분이였다..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다른책 빌리려고 했는데.. 한판만 하고 간다는 것이 사무라이 3를 하는데 어떤 이가 계속 도전을 하고 7판을 이겨버리고 한판을졌다 이때시간이 4:45분 한판만 더하고 가야지 하고 이었더니 무려 연속 19승을 해버렸다.. 상대는 앉은 자리에서 몇십분만에 2000원 이상을 날려버리고서야 포기 했고 나는 도서관이 문 닫았다는걸 깨달았다 결국 그 아저씨가 승리한 것이다.. 도서관은 닫았지만 누가 없나 싶어(밥좀 얻어 먹으려고) 학?에 올라갔더니(인주 정확한 표현,up) 고만 학회에 됭려서 고만 세미나에 참석 음, 커리도 안읽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때운후 음 캠브리쥐에서 뒤풀이로 배를 채우고 다시 비를 맞으며 집에 와서 바로 잠이 들었다. 이때가 12시 정도 였는데 오늘 낮 3시 반에 일어 났다..으음.. 허리가 다 아프다 침대에선 10시간 이상자면 허리가 아픈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4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24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2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62 [JuNo] 혹시 갈 96들은................ teleman7 1996/07/27 2261 [JuNo] 그냥............................. teleman7 1996/07/27 2260 [sun~] 오늘 하루는... 밝음 1996/07/27 2259 [JuNo] 아이디 어려운놈................ teleman7 1996/07/27 2258 [JuNo] 저 엠티 갑니다................. teleman7 1996/07/27 2257 [ALVA] 확실히 isamuplu 1996/07/27 2256 [ALVA] 후아 한페이지다.. isamuplu 1996/07/27 2255 [ALVA] 과연 번개치면 isamuplu 1996/07/27 2254 [ALVA] 음 지금... isamuplu 1996/07/27 2253 [ALVA] 음 한페이지를쓰고 isamuplu 1996/07/27 2252 [ALVA] 기억하는가... isamuplu 1996/07/27 2251 [ALVA] 옷이 없다... isamuplu 1996/07/27 2250 [ALVA] 으음... isamuplu 1996/07/27 2249 [ALVA] 드뎌 전화선이 isamuplu 1996/07/27 2248 [AlVA] 난 비밀게시판이 싫다... isamuplu 1996/07/27 2247 [ALVA] 할수 없다... isamuplu 1996/07/27 2246 [ALVA] 이런... isamuplu 1996/07/27 2245 [ALVA] 아무도 없나 보군... isamuplu 1996/07/27 2244 [ALVA] 어제는 /... isamuplu 1996/07/27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