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3시간 30분동안... 성명 밝음 ( 1996-07-29 09:58:00 Vote: 9 ) 오늘 거의 6시 40분경에 일어났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해가 떴다... 떠나고 싶은데...엠티가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다... 피곤함에 낑낑거리며 학원에 갔다... 이런..세상에...나 혼자 간 것이다.... 조금 있다가 또 한 명이 왔다... 내 친구는 엄마,아빠가 여행을 가셔서 늦잠을 잤다. 내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걸 알고서 자기네 집에 와서 라면 좀 끓이라는 걸 거절했다...너무 피곤했기 때문이다... 대신 내일 가기로 했다... 아....한가한 날은 가고 이제 훼민 캠프..개강... 정말 바쁠 것같다... 본문 내용은 10,4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3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3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19 [모기] 대용아... mossie 1996/07/30 2318 [모기] 오랜만에 긴 글이나 써보자... mossie 1996/07/30 2317 [임시] 엠티는 isamuplu 1996/07/29 2316 [임시] 음 아무도 없으니까 쓰기 싫다. isamuplu 1996/07/29 2315 [임시] 잉 나의 머릿말을 지어주,,, isamuplu 1996/07/29 2314 방학때 넘 심심 하신분 kinesis 1996/07/29 2313 창진인 부산에서도 하는구나 쇼팽왈츠 1996/07/29 2312 이젠 번개는 무서워 넘 두려워 쇼팽왈츠 1996/07/29 2311 나 넘 슬퍼 엉엉엉엉엉엉 쇼팽왈츠 1996/07/29 2310 [sun] 창진이.. 밝음 1996/07/29 2309 [sun~] 나의 자리 밝음 1996/07/29 2308 나 부산이당.... bothers 1996/07/29 2307 [sun~] 나의 몸무게 밝음 1996/07/29 2306 [sun~] 3시간 30분동안... 밝음 1996/07/29 2305 [임시] 잘꼬다... isamuplu 1996/07/29 2304 [임시] 음... isamuplu 1996/07/29 2303 [임시] 웃 경고/..~@!!! isamuplu 1996/07/29 2302 (아처) 말머리추천 achor 1996/07/29 2301 [임시] 모기가 있는데 isamuplu 1996/07/29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