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난 조금 전 왔다... 성명 seok0484 ( 1996-07-31 22:32:00 Vote: 5 ) 성통회 엠티가 아닌...동아리 엠티를 3박4일로 다녀 왔다... 일정을 줄줄이 쓰고 싶지만...지금 넘넘 배가 고파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생각이다... 그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었구나...역시... 대용이의 노력을 알수 있는 도배들... 글구...창진이 넘 미안해~~ ^^ 근데 니가 나보다 더 일찍 왔네...??? 으음...암튼 거기 섬에는...(난 섬에 갔었거든...) 공중전화가 고장나 있었거덩... 구래서 집에도 연락을 못했어... 암튼...너또한 즐거웠으리라 믿어.. 그리구...왔더니 성적표가 나를 맞아주더구나...헤헤... 참...의대와 한의대가 생긴다구???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해...키키...^^ 또...아!! 아춰가 사랑에 빠졌다구??? 쿠쿠...암튼 축하할 일이군... 넘넘 부럽구나...난 언제나...쩝... 아춰랑 준호랑 대용이랑 도배한 곳에는 밥먹나서 다시 들어와서 가 보지.. 글구...또...밝음의 글을 지금 읽구서 pf 했더니...한참전에 나갔더군... 밝음의 글은 정말 밝다...쿠쿠... 사과는 요즘 보이지도 않구....쩝... 와~근데 나 지금 글 무지 길게 썼다!!!! 계속 써 볼까?? 아녀...참지... 밥먹구 다시 들어와서 컴백 도배를 해주지~~~ 본문 내용은 10,4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36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3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52 지금 돌아왔다... bothers 1996/07/31 11951 [BLUE] 정말 듣던대로... wm86csp 1996/07/31 11950 [ALVA] 음 모기의 뜻대로.. isamuplu 1996/07/31 11949 [ALVA] 으음... isamuplu 1996/07/31 11948 [ALVA] go skk 31 3을.. isamuplu 1996/07/31 11947 [ALVA] 바로 밑의 보충,,, isamuplu 1996/07/31 11946 [sun~] 아..떠나고 싶다... 밝음 1996/07/31 11945 [sun~] 외로움이란... 밝음 1996/07/31 11944 [sun~] 이럴수가.. 밝음 1996/07/31 11943 [진영] 난 조금 전 왔다... seok0484 1996/07/31 11942 [썽미니] 안녕하신지... 이리사냥 1996/07/31 11941 [썽미니] 아처야~~~~ 이리사냥 1996/07/31 11940 [sun~] 진영이 돌아왔구나!!!! 밝음 1996/07/31 11939 [JuNo] 이제부터 내가 쓸 글들은.......... teleman7 1996/07/31 11938 [JuNo] 96들 보아라........................ teleman7 1996/08/01 11937 [JuNo] 모기 보아라................... teleman7 1996/08/01 11936 [JuNo] 아기사과 보아라.................. teleman7 1996/08/01 11935 [JuNo] 진영보아라.......................... teleman7 1996/08/01 11934 [JuNo] 아이디 어려운놈 봐라!!!!!!!!!!!!!! teleman7 1996/08/01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