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의 나는... 성명 밝음 ( 1996-08-06 23:37:00 Vote: 4 ) 오늘의 나는 너무나도 힘든 삶을 살았다... 아침에 학원에 가서 마크를 만나 몇마디를 하고 마크의 웃음이 너무 부드럽다는 내 친구 김 모양을 구박한 뒤 내 친구 모 가영양과 맥도날드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창진이와 연락이 되어 신도림역에서 만났다. 올림픽 공원역까지 가서 준호를 만났다.. 창진이와 내가 30분정도 일찍 가서 전화,삐삐듣기 등을 하며 준호를 기다렸다...넘 더웠다... 배가 고픈데 준호,창진이는 돈이 없다며 파파이스를 앞에 두고 돌아섰다...이/럴/수/가/.... 결국 올림픽 공원 매점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대충 얘기를 듣고 차가 있는 오빠의 차에 친구들과 타서 (윗 줄의 글은 조금 이상한 듯?) 학교 근처에 가서 술을 마시고 다시 한강 시민 공원에 갔다. 노량진역으로 가서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글을 이렇게 간략하게 쓰는 이유는 너무나도 피곤하기때문이다. 흐흐흑...너무 피곤하다....자고싶다.... 본문 내용은 10,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6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6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629 [ShuT] 고3들은 다 멀쩡한데... isamuplu 1996/08/06 11628 [JuNo] 재롱이는....................... teleman7 1996/08/06 11627 [JuNo] 오늘 훼민 번개...................... teleman7 1996/08/06 11626 [JuNo] 내일도 훼민 번개 있다!!!!!!!!!! teleman7 1996/08/06 11625 [JuNo] 왕십리역에서....................... teleman7 1996/08/06 11624 [JuNo] 왕십리역 part II............................. teleman7 1996/08/06 11623 [JuNo] 28800 모뎀...................... teleman7 1996/08/06 11622 [sun~] 오늘의 나는... 밝음 1996/08/06 11621 [JuNo] 훼민 땜시.................................. teleman7 1996/08/07 11620 [JuNo] 재롱이것두........................ teleman7 1996/08/07 11619 [진영] 나 내일부터 또 다른 엠티 간당~~ seok0484 1996/08/07 11618 [진영] 사라진 번호~ seok0484 1996/08/07 11617 [모기] 오늘 기분 이상타... mossie 1996/08/07 11616 [ShuT] 아아.. isamuplu 1996/08/07 11615 [ShuT] 나 지금... isamuplu 1996/08/07 11614 [sun~] 아휴... 밝음 1996/08/07 11613 [JuNo][ 여긴 XXXX teleman7 1996/08/07 11612 [JuNo] 난감하구만.................. teleman7 1996/08/07 11611 [JuNo] 내일 훼민 모임 어쩜 못나온다..... teleman7 1996/08/0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