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알딸딸 작성자 밝음 ( 1996-08-12 23:20:00 Hit: 238 Vote: 1 ) 친구와 맥주,소주,거기다가 막걸리두 아주 조금 마셨더니... 정신이 약간...그렇네요... 아니..내가 존댓말을...음... 요번 주는 정신없이 바쁠 것같다... 계속된 약속...약속... 나는 나자신으로도 요즘은 버거울 때가 있다... 흠....그냥..그렇다구..요즘은... 요즘 너희두 힘든 사람들..많은 것같아... 하긴..우리가 언제 안 힘들때 있었니? 늘 그렇게 살았지.... 잊는다는 것은 때론 큰 축복이야....그치? 잊지 못하고 아픈 기억 가지구 살면... 그래서야..어떻게 살겠어.... 자..우리 모두 힘내자구..알았지? 화이팅...!!!!! 본문 내용은 10,4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0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0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289 [JuNo] 재롱아............................ teleman7 1996/08/112381 14288 [진영] 지금 난.... seok0484 1996/08/122461 14287 [모기] 게시판 순위 흘..~ mossie 1996/08/122331 14286 [진영] 어어...성아의 생일이었군... seok0484 1996/08/122441 14285 [제이제이]생일 축하라..... jjsonic 1996/08/122331 14284 [쩡우] 추카생일 성아.. cybertac 1996/08/122431 14283 [정우] 음냐리.. cybertac 1996/08/122341 14282 [정우] 나 요즘 보드 탄다.. cybertac 1996/08/122411 14281 [정우] 2주년 기념행사 cybertac 1996/08/122501 14280 [sun~] 고맙습니다.. 밝음 1996/08/122431 14279 [sun~] 알딸딸 밝음 1996/08/122381 14278 [정우] 정력.. cybertac 1996/08/132491 14277 [정우] 요즘 기쁘다.. cybertac 1996/08/132311 14276 [sun~]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밝음 1996/08/132361 14275 [ShuT] 미안하다 성아야... isamuplu 1996/08/132241 14274 [진영] 외로움.....??? seok0484 1996/08/142371 14273 [sun~] 우하하하하하 밝음 1996/08/142361 14272 [JuNo] 집에 아무도 없으니............... teleman7 1996/08/142331 14271 [sun~] 요즘의 나... 밝음 1996/08/162431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