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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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38 Vote: 1 )

친구와 맥주,소주,거기다가 막걸리두 아주 조금 마셨더니...

정신이 약간...그렇네요...

아니..내가 존댓말을...음...

요번 주는 정신없이 바쁠 것같다...

계속된 약속...약속...

나는 나자신으로도 요즘은 버거울 때가 있다...

흠....그냥..그렇다구..요즘은...

요즘 너희두 힘든 사람들..많은 것같아...

하긴..우리가 언제 안 힘들때 있었니?

늘 그렇게 살았지....

잊는다는 것은 때론 큰 축복이야....그치?

잊지 못하고 아픈 기억 가지구 살면...

그래서야..어떻게 살겠어....

자..우리 모두 힘내자구..알았지?

화이팅...!!!!!


본문 내용은 10,4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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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