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폭로/준호 006

작성자  
   achor ( Hit: 449 Vote: 60 )

이 사악한 준호는
썰렁한 3호, 4호 스토리를 만들어 내어,
그토록 순진하고 청초한 진영이를 물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진영이가 건강한 정신으로
준호의 사악함에 빠지지 않고 있지만,
우리가 진영이를 도와야 합니다.

그릇된 거짓말로 우리의 친구들을 우롱하는 준호!
이젠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020384
13795    (아처) 준호는 왜! 01 achor 1996/07/0844770
13794    ## 영화의 초창기 은행잎 1997/12/0144736
13793    [JuNo] 상상은........................................... teleman7 1996/06/2644667
13792    아..농활... bothers 1996/06/3044671
13791    [풍 선] 정우야 하얀풍선 1999/09/0844655
13790    [사악창진] 응수와 통화를 했다. bothers 2000/10/0744646
13789    [진영] nowskk3... seok0484 1996/07/0244594
13788    [JuNo] 아들네미 없는집 이사...... 성균관3 2000/03/1144563
13787    [JuNo] 라디오......................................... teleman7 1996/06/2644460
13786    [장신철♡] -.-; 잘 댕겨와라.. 쭈거쿵밍 2000/01/0444449
13785    [사악창진] 음. bothers 2000/03/2344451
13784    [진택] 정우...-.- 성균관1 2000/06/0244453
13783    [Keqi] 떠나기 몇 시간 전... 오만객기 2000/11/2044446
13782    [Keqi]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44453
13781    준호는 정말 왕 나쁘다... 밝음 1996/06/2844348
13780    [JuNo] 수요일엔~........................ teleman7 1996/07/0144381
13779    [JuNo] 333은.................................. teleman7 1996/07/0244380
13778    [풍선] 진태기 하얀풍선 2000/04/0544358
13777    [사악창진] 응수야. bothers 2000/09/174435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