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비가 내렸다... 성명 밝음 ( 1996-08-14 01:25:00 Vote: 9 ) 인천에는 비가 안 왔다고 하던데 오늘 서울은 비가 오더군.. 내 친구 혜정이와 함께 있었는데 비는 오는데 해는 나길래 혜정이 시집가는 날이라고 놀렸다... 비가 내리니 그래도 조금 시원하더군... 소금창고라는 대학로에 있는 곳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괜찮은 듯 싶었다. 저녁에는 향수라는 가수 이동원씨가 경영하는 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있구..분위기두 괜찮았다. 단지 아저씨들이 우리 대학생들을 먹여살리시려고 많은 돈을 쓰셨지... 레몬소주두 마셨는데..그때는 마크두 왔다... 마크는 우리 영어회화학원 선생님임... 조금 피곤하지만..좋았다... 근데.. 혹시 이 글 제목이 비가 오는군..아닌가? 왜 나는 이런 글을 써놓아야만 했는지....허억... 푸우...졸립구..피곤하다...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117 [BLUE] 그래, 이제부터 해 wm86csp 1996/08/14 3116 [JuNo] 96방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teleman7 1996/08/14 3115 [BLUE] 96방은 wm86csp 1996/08/14 3114 [BLUE] 내가 왜 여기 자주 올까? wm86csp 1996/08/14 3113 [BLUE] 94가 또 96방에... wm86csp 1996/08/14 3112 [박형] 난 혼자있다 bakhyung 1996/08/14 3111 으음...아무래두 17일은.... bothers 1996/08/14 3110 [진영] 아아...약속... seok0484 1996/08/14 3109 [진영] 외로움.....??? seok0484 1996/08/14 3108 [JuNo] 뭐든지 쉬운일은 없다...... teleman7 1996/08/14 3107 [진영] 개강이 며칠 안남구...나두... seok0484 1996/08/14 3106 [JuNo] 나는 어떨까? teleman7 1996/08/14 3105 [JuNo] 나도 주위에 누가 없지................. teleman7 1996/08/14 3104 [ShuT] 왜 외로울땐..... isamuplu 1996/08/14 3103 [ShuT] 다들 열심히 사는것 같다 근데.. isamuplu 1996/08/14 3102 [sun~] 비가 내렸다... 밝음 1996/08/14 3101 [sun~] 오늘 하루 밝음 1996/08/14 3100 [ShuT] 준호가 정말 좋은 말썼다.. isamuplu 1996/08/13 3099 [박형] 시원한 태풍이 온다 bakhyung 1996/08/13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