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폭로.............................. 작성자 teleman7 ( 1996-07-02 23:12:00 Hit: 409 Vote: 70 ) 후후~ 아춰의 기만전술은 이제 낡았다 조금 참신한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구닥다리 전략은 이제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전략이라고 할 수 도 없는 주먹구구가 뻔하지만 암튼 바꾸는게 좋을꺼야 전쟁을 하려면 후훗~ 적에게도 충고를 해 주는 페어플레이의 정신 t/e/l/e/m/a/n/7 이였습니다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909 헉~~~ skkbm 1997/04/1131671 13908 [정이] 11796 필독!!! &...^^ 회소지기 1997/10/2759271 13907 경화 ] 주노에게 38381004 1998/07/2660471 13906 [사악창진] 휘유. bothers 2001/03/1150171 13905 [sun~] 참참참 밝음 2001/06/1556671 13904 [Keqi] 객기, 운전면허 따다... 오만객기 2001/08/1360071 13903 (아처) 준호 죽이기에 동참합세다~ achor 1996/06/2851370 13902 [JuNo] 폭로.............................. teleman7 1996/07/0240970 13901 [JuNo] 진영쓰는 다 안다.................. teleman7 1996/07/0241670 13900 [JuNo] 히히히~ 지금 아무도 없네. teleman7 1996/07/0448170 13899 (아처) 준호는 왜! 01 achor 1996/07/0844770 13898 (아처) 936에 이어서... achor 1996/07/1139070 13897 [JuNo] 나도............... teleman7 1996/10/0751870 13896 [sun~] 붙잡아 곁에 두기. 밝음 1997/12/0951770 13895 [진택] 궁금한거? 성균관1 2000/04/0147170 13894 [풍선] 미테 덧붙여 하얀풍선 2000/04/0150370 13893 [풍선] 졸업사진 하얀풍선 2000/05/1856670 13892 [Keqi] ab 난 영어로... 오만객기 2001/04/0452270 13891 [진영] 준호가 미쳐간다아... seok0484 1996/06/2543169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