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우하하하하하 성명 밝음 ( 1996-08-14 21:58:00 Vote: 1 ) 내 친구중에 돈암동에 있는 모여대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 김씨 가문의 딸인데...영어회화학원에 같이 다닌다... 그런데 이..가영이가 영어선생님 마크에 대해 말할때 '그'라는 표현두 쓰구 미소가 부드럽다는 둥...하며 '마아~크'하고 부르는 목소리하며....음.... 사랑에는 국경두 없다지만....음..... 어제두 마크에게 계속 술을 따라주구....음... 혼자 생각해보니 잘 되면 재미있겠다... 하지만 마크는 자기 여자친구가 비키니 입고 있는 사진두 가지구 있던데.. 쩝....좀 불가능할 것같다.... 날씨가 더우니 내가 좀 제정신이 아니다....이런 글이나 쓰구... 내가 이런 글을 쓴줄은 꿈에도 모르고 지금쯤 을왕리에서 엠티중일 내 친구에게 깊은 미안함을 전하며 글을 마치련다...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2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192 [BLUE] 그래, 이제부터 해 wm86csp 1996/08/14 11191 [sun~] 아..... 밝음 1996/08/14 11190 [JuNo] 영어가 엄청 딸릴때는................ teleman7 1996/08/14 11189 [sun~] 나의 철칙 밝음 1996/08/14 11188 [JuNo] 예전에....................... teleman7 1996/08/14 11187 [sun~] 우하하하하하 밝음 1996/08/14 11186 [JuNo] 집에 아무도 없으니............... teleman7 1996/08/14 11185 [JuNo] 오늘 저녁은........................ teleman7 1996/08/15 11184 (아처) 큰물 achor 1996/08/15 11183 [진영] 흑...슬포~ seok0484 1996/08/15 11182 [찡찡]오늘은.. jongwook 1996/08/15 11181 [JuNo] 정말 비참한 일이있었다..................... teleman7 1996/08/15 11180 (아처) to 준호 achor 1996/08/15 11179 정말이지 매스컴들이 한심하군.....불쌍한 한총련. rough1 1996/08/15 11178 [JuNo] 또 하나 본 비디오............................... teleman7 1996/08/15 11177 [ShuT] 음 3679-6000번의 고속 번호.. isamuplu 1996/08/15 11176 [ShuT] 뉴스에서... isamuplu 1996/08/15 11175 [JuNo] 아아 힘들다................................. teleman7 1996/08/15 11174 엉? 여기 분위기가... ajwcap 1996/08/15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