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아아 힘들다................................. 성명 teleman7 ( 1996-08-15 20:54:00 Vote: 6 ) 어머님이 하시는일이 그다지 쉬운일은 아니였다. 동생도 없고 해서~ 그냥 열쉬미 빨래 개고 챙기고 하고........... 설거지하고 집안청소를 했다............ 와아아 쉬운일이 아니드라.......... 이걸 매일같이 하시다니............ (근데 설거지는 재밌드라~ ^^) 그냥 하니깐 좋구운~ 이제 또하나 빌려온 비됴~ 모/험/왕 을 봐야겠다~ 으읔 동생이 이제 막 들어왔다 쩝 정말 늦게도 다니는군................ 쩝 그제였지 아마.....남자는 괴로워라는 한국영화를 재미있어 보이길래 빌려오려다가 참은게............ 와아아 오늘 TV에서 한단다` 다행이지~ 후후후 스타게이트 볼 필요가 없겠다~ 쩝 역시 난 전기를 절대 아끼는 사람인것 같다. 에어컨 부모님 떠나시고 나서 한번도 안켰다~ 와아아~ 역시 난 애국자 인가 부다~ 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쩝 국기 게양한것들 빨리 제자리로 챙기라는거.. 본문 내용은 10,4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3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136 [ShuT] ?음 그이유는 isamuplu 1996/08/15 3135 엉? 여기 분위기가... ajwcap 1996/08/15 3134 [JuNo] 아아 힘들다................................. teleman7 1996/08/15 3133 [ShuT] 뉴스에서... isamuplu 1996/08/15 3132 [ShuT] 음 3679-6000번의 고속 번호.. isamuplu 1996/08/15 3131 [JuNo] 또 하나 본 비디오............................... teleman7 1996/08/15 3130 정말이지 매스컴들이 한심하군.....불쌍한 한총련. rough1 1996/08/15 3129 (아처) to 준호 achor 1996/08/15 3128 [JuNo] 정말 비참한 일이있었다..................... teleman7 1996/08/15 3127 [찡찡]오늘은.. jongwook 1996/08/15 3126 [진영] 흑...슬포~ seok0484 1996/08/15 3125 (아처) 큰물 achor 1996/08/15 3124 [JuNo] 오늘 저녁은........................ teleman7 1996/08/15 3123 [JuNo] 집에 아무도 없으니............... teleman7 1996/08/14 3122 [sun~] 우하하하하하 밝음 1996/08/14 3121 [JuNo] 예전에....................... teleman7 1996/08/14 3120 [sun~] 나의 철칙 밝음 1996/08/14 3119 [JuNo] 영어가 엄청 딸릴때는................ teleman7 1996/08/14 3118 [sun~] 아..... 밝음 1996/08/1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