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무지하게 게으른 밝음

성명  
   밝음 ( Vote: 8 )

오늘 나는 너무 게을렀다....

개강 하루 전이라 게으름이 극에 달한 것같다....

낮잠 퍼질러 자구...일어나서 통신하구...

먹구...에궁...팔자가 너무 좋다....

한 가지만 빼면.....요즘 우리 아파트에 뜨거운 물이 안 나온다...

흑흑흑..치명적이다....

나는 너무 불쌍하게 오들오들 떨면서 샤워를 한다....

그동안 나의 게으름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여야지...

구래두 겨울이 아님이 다행이다....

나는 민족 성대생..차가운 물이 두렵지 않다.....

으샤으샤.....흑흑흑....

뜨거운 물을 간절히 원하는 밝음...

인천광역시 용현 *동 모 아파트 관계자 여러분...

밝음에게 뜨거운 물을.....


본문 내용은 10,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2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23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231     [JuNo] 그래 아주 늦게 해서 저녁 먹자~ teleman7 1996/08/18
3230     [sun~] 무지하게 게으른 밝음 밝음 1996/08/18
3229     [JuNo] 늦게 치려면 확 늦게!!!! teleman7 1996/08/18
3228     [sun~] 난 대화방에만 가면 밝음 1996/08/18
3227     [sun~] 음..짜장 번개 밝음 1996/08/18
3226     [JuNo] 오늘부터 난 해방이다.................. teleman7 1996/08/18
3225     [JuNo] 서울 국제 만화전........................... teleman7 1996/08/18
3224     [ShuT] 오늘도 학교갈려고 했는데. isamuplu 1996/08/18
3223     [ShuT] 밝음의 비밀,,,, isamuplu 1996/08/18
3222     [JuNo] 통찰력............................................... teleman7 1996/08/18
3221     대단하군!! 96방 skkman 1996/08/18
3220     [ShuT] 겐세이닷 isamuplu 1996/08/18
3219     [JuNo] 간만의 겐세이.............................. teleman7 1996/08/18
3218     [JuNo] 철인 28호 FX teleman7 1996/08/18
3217     [JuNo] 짜장면 번개 있다........................ teleman7 1996/08/18
3216     [JuNo] 오투누리....................................... teleman7 1996/08/18
3215     [JuNo] 성아는............... teleman7 1996/08/18
3214     [JuNo] 정우 나만 가지고 그러는군............... teleman7 1996/08/18
3213     [싸이바] 아 다죽었어 정우 병신됐당.. cybertac 1996/08/18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