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무지하게 게으른 밝음 성명 밝음 ( 1996-08-18 21:47:00 Vote: 8 ) 오늘 나는 너무 게을렀다.... 개강 하루 전이라 게으름이 극에 달한 것같다.... 낮잠 퍼질러 자구...일어나서 통신하구... 먹구...에궁...팔자가 너무 좋다.... 한 가지만 빼면.....요즘 우리 아파트에 뜨거운 물이 안 나온다... 흑흑흑..치명적이다.... 나는 너무 불쌍하게 오들오들 떨면서 샤워를 한다.... 그동안 나의 게으름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여야지... 구래두 겨울이 아님이 다행이다.... 나는 민족 성대생..차가운 물이 두렵지 않다..... 으샤으샤.....흑흑흑.... 뜨거운 물을 간절히 원하는 밝음... 인천광역시 용현 *동 모 아파트 관계자 여러분... 밝음에게 뜨거운 물을..... 본문 내용은 10,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2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2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231 [JuNo] 그래 아주 늦게 해서 저녁 먹자~ teleman7 1996/08/18 3230 [sun~] 무지하게 게으른 밝음 밝음 1996/08/18 3229 [JuNo] 늦게 치려면 확 늦게!!!! teleman7 1996/08/18 3228 [sun~] 난 대화방에만 가면 밝음 1996/08/18 3227 [sun~] 음..짜장 번개 밝음 1996/08/18 3226 [JuNo] 오늘부터 난 해방이다.................. teleman7 1996/08/18 3225 [JuNo] 서울 국제 만화전........................... teleman7 1996/08/18 3224 [ShuT] 오늘도 학교갈려고 했는데. isamuplu 1996/08/18 3223 [ShuT] 밝음의 비밀,,,, isamuplu 1996/08/18 3222 [JuNo] 통찰력............................................... teleman7 1996/08/18 3221 대단하군!! 96방 skkman 1996/08/18 3220 [ShuT] 겐세이닷 isamuplu 1996/08/18 3219 [JuNo] 간만의 겐세이.............................. teleman7 1996/08/18 3218 [JuNo] 철인 28호 FX teleman7 1996/08/18 3217 [JuNo] 짜장면 번개 있다........................ teleman7 1996/08/18 3216 [JuNo] 오투누리....................................... teleman7 1996/08/18 3215 [JuNo] 성아는............... teleman7 1996/08/18 3214 [JuNo] 정우 나만 가지고 그러는군............... teleman7 1996/08/18 3213 [싸이바] 아 다죽었어 정우 병신됐당.. cybertac 1996/08/18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