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칼사사화를 외치는~ 성명 achor ( 1996-07-02 23:30:00 Vote: 45 ) 준호는 마치 아처가 이 성스런 청년심산터의 96방을 칼사사화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을 가졌을까요? 아처 조차 꿈에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을!!! 옛! 바로 준호가 이 96방을 자신의 본거지로 만들어 마음껏 자신의 노리개로 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안진택(mossie)님의 강력한 힘으로 준호가 감히 넘볼 수 없었으나, 진택님이 잠시 농활을 가신 사이~ 이 기회를 틈타 이 96방을 넘보고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이 사악한 준호의 만행을 지켜 보쥐 맙시다!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3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43 [JuNo] 다음 정모땐..................... teleman7 1996/07/02 342 (아처) 교활한 심리전 achor 1996/07/02 341 [JuNo] 으읔~ 그런 나아쁜~ teleman7 1996/07/02 340 (아처) 사죄의 말씀 achor 1996/07/02 339 (아처) 마치 자신이~ achor 1996/07/02 338 [진영] 사과의 말씀!!!!!!!!!!!!!!!!!!!!!!!!!!!!!!!! seok0484 1996/07/02 337 [JuNo] 모기는................................. teleman7 1996/07/02 336 (아처) 준호의 칼사사 글들! achor 1996/07/02 335 [진영] 이대로... seok0484 1996/07/02 334 [JuNo] 아춰의 말은 너무나도 선동적이다.......... teleman7 1996/07/02 333 [진영] 드뎌!!!!!!!!!!!! seok0484 1996/07/02 332 [JuNo] 다음에 누가 들어오면 기절하겠다........ teleman7 1996/07/02 331 (아처) 칼사사화를 외치는~ achor 1996/07/02 330 [JuNo] 칼/사/사/ 에서............................ teleman7 1996/07/02 329 [진영] 헉~ seok0484 1996/07/02 328 [JuNo] 하수인이란............................. teleman7 1996/07/02 327 (아처) 준호 칼사사에서.. achor 1996/07/02 326 [JuNo] 당연히 성통회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teleman7 1996/07/02 325 (아처) 폭로/준호 008 achor 1996/07/02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