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김/진/영/ 성명 achor ( 1996-07-02 23:46:00 Vote: 50 ) 그녀의 괴로움은 조금이라두 아냐! 준호! 그녀는 가냘픈 마음으로 조그이라두 아처나 준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얼마나 자신이 고통을 대신하는지!!! 장난으로 던진 돌맹이 하나가 개구리에겐 큰 고난이 되는 것이다. 선량한 진영이는 너의 한 순간의 장난으로 가슴의 썰렁함으로 얼마나 괴로워 하는지... 아마도 모를 것이다.. 꺼이꺼이.. 진영아! 힘내~ 아/추/워/가 있잖아~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4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62 [JuNo] 적이지만 존경한다 아처................ teleman7 1996/07/02 361 (아처) 진택과의 만남 achor 1996/07/02 360 [JuNo] 이것이 오늘 100번째 글이다........................... teleman7 1996/07/02 359 [진영] 아춰야아~~~~ seok0484 1996/07/02 358 (아처) 진영에게~ achor 1996/07/02 357 [JuNo] 아춰~ 후후 진택이 이름을 팔다니............ teleman7 1996/07/02 356 (아처) 룰라의 실수 achor 1996/07/02 355 [JuNo] 지금 진영쓰의 마음 잘은 모르지만....... teleman7 1996/07/02 354 [진영] 음..아춰야... seok0484 1996/07/02 353 (아처) 진정한 친구 진택~ achor 1996/07/02 352 [JuNo] 그게 패러디면........................ teleman7 1996/07/02 351 [JuNo] 지금 창진이와 진택이만 있었더라면...... teleman7 1996/07/02 350 (아처) 표절과 페러디 achor 1996/07/02 349 [진영] 모기가... seok0484 1996/07/02 348 (아처) 김/진/영/ achor 1996/07/02 347 [JuNo] 아춰의 엄청남에 기가 질린다...... teleman7 1996/07/02 346 (아처) 이젠... achor 1996/07/02 345 [JuNo] 진영쓰는 다 안다.................. teleman7 1996/07/02 344 (아처) 진심을 왜곡! achor 1996/07/02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