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쩝.... 성명 밝음 ( 1996-09-05 15:08:00 Vote: 23 ) 방금 한국문학의 이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너무 어려운 강의였다. mossie는 출석을 마치고 가볍게 사라졌지만 나와 여주는 꿋꿋하게 버텼다.배고프고 졸립다... 밥 먹으러 가고싶다.. 이 글을 다 쓰고 나는 주린 배를 채우러 달려가겠다. 학생회관 2층으로 옮긴 과방에두 들려야하는데.... 쩝..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는 즉시 잠이 든다.. 그래서 통신에두 자주 못 들어오고...글두 잘 못 올리구 늘 피곤에 쩔어있어서 글두 못 쓰겠구.... 늘 정신이 없다. 빨리 밥 먹으러 가자고 여주를 졸라야지... 으악~~~~~~~~ 여주가 일필휘지에 글 하나만 올린단다.. 모..배가 고프기는 하지만 나는 이해해야지....후후후.. 여주의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좋다... 쩝...근데 이 시간에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통신하는 사람들인가? 앞에 유니텔 하는 사람두 보이기는 하는데... 다들 모하는지 궁금하다... 밝음 드디어 쓸데없는 것두 궁금해하기 시작... 에궁..피곤해...안녕.. 모두들 늘 건강하고..안녕~~~!!! 본문 내용은 10,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66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6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668 [sun~] 쩝.... 밝음 1996/09/05 3667 [sun~] 지금은 학교 밝음 1996/09/05 3666 [JuNo] 하이텔서 죽는줄 알았다..... teleman7 1996/09/05 3665 [JuNo] 어제 안온 사람들............... teleman7 1996/09/05 3664 흐....어제 많이 왔었쥐... bothers 1996/09/05 3663 [JuNo] 창진이가 일을 열심히 하긴했다 teleman7 1996/09/05 3662 [Peri] 다른 아이덜이 일한것은 알겠지만... isamuplu 1996/09/05 3661 [sun~] 어제 독문학과 일일호프 밝음 1996/09/05 3660 [모기] 또 뭔가 꼬이려나부다... mossie 1996/09/05 3659 내 진영이맘 다 알지.. ajwcap 1996/09/05 3658 [to ham0828] 까짓꺼...밀어부칠란다.. ajwcap 1996/09/05 3657 [진영] 에구구... seok0484 1996/09/05 3656 3759번... cybertac 1996/09/05 3655 아! 배고프다..... jjsonic 1996/09/05 3654 [우기]공고..전전컴 개강 파티 jongwook 1996/09/05 3653 [우기]또 하루를 열자.. jongwook 1996/09/05 3652 [Peri] 아웅.. 울 아부지가... isamuplu 1996/09/04 3651 [Peri] 엇 차에 치였다고... isamuplu 1996/09/04 3650 [JuNo] 멍청해 지긴 멍청해 졌다.............. teleman7 1996/09/04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