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개론 교수는 나랑 안 맞는가 부다.
수업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재미가 없는것도 어닌데
그 사람의 목소리는 나에겐 자장가다.
또 시간은 왜 그리 안 가는지 한30분쯤 잤겠지 하고 일어나보면
5분 이고 또 자도 그렇고..
두시간이 너무 길다.
이젠 뭘하나..
두가지 일이 있군.
하난 동아리모임 가는거
따른 하난 선배집에 놀러가는거.
오늘은 좀 바쁘군 .내 수업도 아닌걸 막 들어가구
스케줄이 좀 빡빡하다.그래도 이렇게 살아야
나중에 죽을 때 후회를 안하지?
맨날 노는거 보단 (빈둥거리는거보단) 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