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NEXT 작성자 씨댕이 ( 1996-06-22 00:27:00 Hit: 907 Vote: 208 ) 하하 짜증나시죠? 그래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어떤 머리가 스포츠 형보다 더 짧은 어떤 아저씨가 우리더러 신분증을 제기 하라는 거예여 아!! 올 것이 왔구나!! 뭘? 난 대학생이자나? 당당히 맞서려구 하는데 93이신 누나에게는 나이를 물어보구 왜 저는 그냥 건너 뛰었을까여? 으앙~~~ 하루 이틀일두 아니지만.. 왜인거야... 씨이~~ (시삽형 이거 씨이하난데 자르지 말구 봐줘여) 하이튼 우리는 순간 얼었었죠 그 스포츠형 아저씨만이 아니? 더라구여 여러명이 있더라구여 사복 경찰이 다들 젊었던데.. 형 벌이던데.. 하이튼 시삽형이 진술선가를 쓰고 쓴걸까? 단순히 구경한걸까? 우리는 기다리다 집에 왔지여 다시 말 놀께 야들아!(선배님시라면 여긴 눈을 감아 주세여) 하여튼 잘 놀았다.. 히히 TO BE.. 이런거 지말라구? 짜증난다구? 난 이렇게두 안하면 도배 못해 잉~~~~~~~~~~~~~~~~~~~~~~~~ 본문 내용은 10,5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3384 14213 [모기] 친구를 사귈수 있는 방법... mossie 1996/06/21946187 14212 [찡찡]으앙.. jongwook 1996/06/22946232 14211 [JuNo] 요즈음 내 일과는....... 성균관3 2002/02/28944171 14210 [모기] 내가..내가..a+이라니.. mossie 1996/06/21937223 14209 [Keqi] 어느 점심무렵의 메신저질. Keqi 2004/04/19937186 14208 [JuNo] 응수에게...... 성균관3 2002/03/03934173 14207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934176 14206 [야옹]흑흑흑..... pusscat 1996/06/20919204 14205 [유령]푸캬캬.나두 도배 좀 해보자. 씨댕이 1996/06/22917186 14204 [유령] NEXT 씨댕이 1996/06/22907208 14203 성아에게... prong 2002/05/06897174 14202 안녕 밝음 2002/03/01891213 14201 타 인 jukebox2 1998/04/1689013 14200 [진영] 악!악!악! seok0484 1996/06/20873167 14199 [유령]여기 하루 10개 안올라오면 시삽형이 자른데여 씨댕이 1996/06/22872170 14198 [sun~] 잘들 지내고있는지 밝음 2002/02/02869150 14197 [Keqi] 예비 대기업 체험... 오만객기 2002/01/27850162 14196 [JuNo] 앗 음악을 들을땐~ 원래~ teleman7 1996/06/24841176 14195 [Keqi] 오래간만의 소설 여행... 오만객기 2002/01/23836137 2 3 4 5 6 7 8 9 10 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