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문득.. 새벽2시에... 성명 isamuplu ( 1996-09-28 02:07:00 Vote: 15 ) 완전히 낮과 밤이 바뀌어 버렸다... 으음 어제도 새벽에 통신과 인터넷 하다가 밤새우고... 5시되니깐 점검시간이라구 쫓겨나고... 할일이 없어서.. 오비디우스가쓴 변신이야기를 읽고 있자니깐.. 어머니가 추석이라고 절에 가신다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왜 안자낆 있냐고 하시길래 공부하고 있었다고 거짓말하고...^^ 물론 어머니는 그게 거짓말인지 알고 있으시면서 착한 아들이라고 하시고...으음 넘 죄스럽군.... 난 무신교도에 불신교도 인데.. 그냥 통신도 안되고 해서... 어머니를 따라서 ㅉ조계사에 갔다 .... 어릴때 한번 가보고 간적이 없었는데... 다커서 가보니깐 어릴적 그렇게 커보이던 사찰이 왜그렇게 작게 느껴지는 지... 내 적성(?)에 안에 들어가서 절하고 그러는 건 안 맞아서.. 어머니가 안에서 음식같은것 올리고 절하고 있는동안... 난 밖에 주차장에서 담배나 몰래 피고 있었다.. 사찰을 둘러 보기도 하고.. 그리고 항시가지고 다니는 피가 서린 일회용카메라로 사진도 한장 ?었다... 정말로 할일이 없어서.. 차안에 들어가서... 엘리엇의 시를 해석하고 (현대영미문학 입믄 땜에. ;_? 집으로 와서 제사지내고... 바로 자버렸다.. 그래서 성묘도 못 갔다.. 어머니랑 아버지 두분만 갔다 오셨다.. 11시에 잠이 들었는데 깨어 보니 7시다...으음... 빈둥뻡다가 티비에서 하는 영화 몇편 보고.... 접속해서 이렇게 주절주절.. 요즈음 내가 너무 글을 안쓰느 ㄴ듯 하다.. 할일이 태산 같은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고.. 한심하다... 그래서 내일은 학교에 갈려고 한다... 도서관은 아마 열겠지.. 언제나 여니깐.... 날 보고 프면 학교 도서관으로 와라.. 아마 자고 있을 테니깐 와서좀 깨워주라... 으음 오랜 만에 담배를 피우니깐... 정신이 몽롱한데... 본문 내용은 10,3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2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333 [JuNo] 96방 번호먹기 모음집 teleman7 1996/09/28 4332 [Peri] 너의 타이밍기술의 사용법은 이미 알고있다. isamuplu 1996/09/28 4331 [Peri] 준호 이녀석.... isamuplu 1996/09/28 4330 [JuNo] 얍 4444다.................!!! teleman7 1996/09/28 4329 [Peri] 야밤에... isamuplu 1996/09/28 4328 [Peri] 4444에는 관심이 없다.. isamuplu 1996/09/28 4327 [JuNo] 이제 정말 피 튀긴다................. teleman7 1996/09/28 4326 [Peri]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isamuplu 1996/09/28 4325 [JuNo] 대용이가 내 레이더에 없는건..................... teleman7 1996/09/28 4324 [JuNo] 4444 먹기에 불이 붙겠군............... teleman7 1996/09/28 4323 [Peri] 주절주절.. isamuplu 1996/09/28 4322 [JuNo] 고속버스안에서............... teleman7 1996/09/28 4321 [Peri] 문득.. 새벽2시에... isamuplu 1996/09/28 4320 [JuNo] 적막........................................ teleman7 1996/09/28 4319 [JuNo] 대용이가 있었다............. teleman7 1996/09/28 4318 [JuNo] 시골에서 오는데............ teleman7 1996/09/28 4317 [JuNo] 활기 없는 이고오옷.......... teleman7 1996/09/28 4316 [JuNo] 짜아아안........................... teleman7 1996/09/28 4315 [우기]뭔가를 느끼게한 이번 추석.. jongwook 1996/09/28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