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고속버스안에서............... 성명 teleman7 ( 1996-09-28 02:07:00 Vote: 8 ) 고속버스에서 갈때나 올때나 잠을 많이 잤다....... 누구 충고가 상당히 좋았다 쯔아압 이제까지 멀뚱멀뚱 멍청하게 왔던것에 비해 상당히 탁월한 선택이였다....... 물론 그렇게 잠을 자려고 버스타기 전에 잠을 안잔다든가. 아니면 많이 걸어서 몸을 피곤하게 한다든가 하는 약간의 신체적 고통? 을 감후 해야 하긴하지만 말이다. 오늘 오는길에서도 일어나니깐 서울이더라.... ^^ 암튼 충고를 준 김모군에게 상당히 감사하는 바이고.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데 같이 협조 해 준 사촌동생에게 감사하는 바이다... ^^ 본문 내용은 10,3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2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069 [객기] 어제는... teleman7 1996/09/24 7068 [JuNo] 학교 홍보 다녀 와서................ teleman7 1996/09/24 7067 [JuNo] 모두들 아쉽겠지만.............. teleman7 1996/09/24 7066 [JuNo] 다들............................. teleman7 1996/09/24 7065 [JuNo] 나 컴팔이 되었다................ teleman7 1996/09/24 7064 [JuNo] 다섯시다.................. teleman7 1996/09/25 7063 [JuNo] 지금 시골이다............... teleman7 1996/09/25 7062 [JuNo] 핫핫핫 teleman7 1996/09/25 7061 [JuNo] 추석이다............. teleman7 1996/09/26 7060 [JuNo] 짜아아안........................... teleman7 1996/09/28 7059 [JuNo] 활기 없는 이고오옷.......... teleman7 1996/09/28 7058 [JuNo] 시골에서 오는데............ teleman7 1996/09/28 7057 [JuNo] 대용이가 있었다............. teleman7 1996/09/28 7056 [JuNo] 적막........................................ teleman7 1996/09/28 7055 [JuNo] 고속버스안에서............... teleman7 1996/09/28 7054 [JuNo] 4444 먹기에 불이 붙겠군............... teleman7 1996/09/28 7053 [JuNo] 대용이가 내 레이더에 없는건..................... teleman7 1996/09/28 7052 [JuNo] 이제 정말 피 튀긴다................. teleman7 1996/09/28 7051 [JuNo] 얍 4444다.................!!! teleman7 1996/09/28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