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친구들... 작성자 밝음 ( 1996-10-02 12:15:00 Hit: 209 Vote: 1 ) 오늘은 이상한 날이다.... 아니 어제부터.... 만나고싶던 친구들을 예상밖의 시간에 예상밖의 장소에서 만나게된다.... 동문회 일로 꼭 만나야할 아니 연락해야할 친구를 어제 집에 가다가 우연히 만났고... 오늘은 만나고싶던 친구를 우연히 역에서 만났구... 또 다른 만나고싶던 친구를 전철 안에서 만났다... 좋았다.... 요즘은 괜히 바쁘다... 그래서 정신이 없다... 영어강독 수업 시간에 여성과 사회 리포트를 조금 더 써야할 것 같다... 친구들을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다.. 반갑구....마음이 포근해지구... 모든 것을 이해해줄 수 있구..... 그건 어려운 일인데 고등학교때 만났구 또... 오랜 시간 알아왔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가보다.. 나는 친구가 넘넘 좋다... 본문 내용은 10,4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4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4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75384 4428 [우기]심심하지만.. jongwook 1996/10/032194 4427 [JuNo] 나 왔다 간다아~~~~ teleman7 1996/10/032196 4426 [JuNo] 음................................ teleman7 1996/10/032182 4425 [진영] 지금 마악~~ seok0484 1996/10/032191 4424 [진영] 스티븐 시걸... seok0484 1996/10/032183 4423 [0389] 다들 바쁜거같오.. mossie 1996/10/032431 4422 [JuNo] 파이널 디시전................ teleman7 1996/10/032062 4421 [시험이 시러,시험이 시러...] ham0828 1996/10/032012 4420 [유령] 간만에 나두 여기다.. 씨댕이 1996/10/022151 4419 [JuNo] 스티븐 시걸................... teleman7 1996/10/022183 4418 [JuNo] 오늘 하루................ teleman7 1996/10/022042 4417 [진영] 이제 진짜 가을인가.... seok0484 1996/10/022202 4416 [진영] 하아~~ 재우... seok0484 1996/10/022201 4415 [JuNo] 오늘 공짜데이~ teleman7 1996/10/022065 4414 비 쫄딱 맞고 왔다...... 양아 1996/10/022151 4413 [sun~] 아직도 나는... 밝음 1996/10/022391 4412 [sun~] 연극 밝음 1996/10/022191 4411 [sun~] 친구들... 밝음 1996/10/022091 4410 [sun~] 나는 뭘까..? 밝음 1996/10/022021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