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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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26 Vote: 8 )

오늘 푹 자려고 하고있는데 이모가 오셨다..

나는 인항고등학교 새마을 어머니회 지출 내역을

컴으로 치고 다시 잠을 잤다..

아차..1시 30분까지 약속이 있었는데...

1시 10분전쯤에 일어났다...

재빨리 씻고나서 동인천으로 택시를 타고 나갔다..

거기서 친구를 만나고 밥 먹고 차마셨다..

잠깐 다른 곳에 들렸다가....

이모네 갔다가 지금 이모랑 사촌동생이랑

울 집에 왔다...

피곤하다...


본문 내용은 10,4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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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