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즂eri] 어제 종강서 있었던 부페/// 성명 isamuplu ( 1996-10-13 20:54:00 Vote: 2 ) 으음 배터지게 먹구 와서.... 거기서 슬쩍해온 맥주를 지금 통신하면서 마시구 있다... 아우 재수 없었던 일주일 중에서.. 유일하게 재수 있었던 일 한가지.. 곤짜로 부페 먹기.. 영문과 50 주년 기념식... 꼽사리 껴서 배터지게 먹구... 착하게도 동아리 건물에 있는 아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서.. 이 포만 감을 함께 했다... 아우... 근데.. 연극의 이해 리포트랑 컴퓨터 숙제할 생각을 하니...휴..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4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656 [sun~] 결혼이라... 밝음 1996/10/14 4655 [sun~] 집에 돌아오다.. 밝음 1996/10/14 4654 [=^^=] 씨댕이 두고보자.. skkmgt95 1996/10/14 4653 [진영] 으히~ ^^ seok0484 1996/10/14 4652 [유령] 푸하하 제가 친구해 드리지여.. 하하 씨댕이 1996/10/14 4651 [=^^=] 핫핫..등장 II skkmgt95 1996/10/14 4650 [JuNo] 등장. teleman7 1996/10/14 4649 [해쳐] 허무한 96소모님 hatcher 1996/10/14 4648 [sun~] 짠... 밝음 1996/10/14 4647 [sun~] 지금은 학교 오만객기 1996/10/14 4646 [Peri] 유레카....!!!! isamuplu 1996/10/13 4645 [진영] 가을인가.... /. seok0484 1996/10/13 4644 [즂eri] 어제 종강서 있었던 부페/// isamuplu 1996/10/13 4643 [Peri] 연극의 이해 땜시 연극을 봤는데... isamuplu 1996/10/13 4642 [유령] 아~~ 나두 오늘 살찔 일만.. 씨댕이 1996/10/13 4641 [사악창진]좀전에 티비에서.. bothers 1996/10/13 4640 [진영] 쩝..... seok0484 1996/10/13 4639 [sun~] 사촌동생.. 밝음 1996/10/13 4638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