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은 학교 성명 오만객기 ( 1996-10-14 09:56:00 Vote: 1 ) 평소처럼 자면서 학교에 왔다.. 배고프다... 근데 많은 나의 친구들이 김밥이며 빵을 사와서 기뻐하며 먹었다... 룰루랄라.... 오늘 날씨가 참 좋다.. 수업이 끝나고 가영이를 만날 것이다.. 에궁..맛난 거 먹고싶다.. 요즘은 왜 이리도 입맛이 도는지... 살찌겠다.. 본문 내용은 10,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672 [사악창진]씨잉..미치거따.... bothers 1996/10/13 9671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 9670 [sun~] 사촌동생.. 밝음 1996/10/13 9669 [진영] 쩝..... seok0484 1996/10/13 9668 [사악창진]좀전에 티비에서.. bothers 1996/10/13 9667 [유령] 아~~ 나두 오늘 살찔 일만.. 씨댕이 1996/10/13 9666 [Peri] 연극의 이해 땜시 연극을 봤는데... isamuplu 1996/10/13 9665 [즂eri] 어제 종강서 있었던 부페/// isamuplu 1996/10/13 9664 [진영] 가을인가.... /. seok0484 1996/10/13 9663 [Peri] 유레카....!!!! isamuplu 1996/10/13 9662 [sun~] 지금은 학교 오만객기 1996/10/14 9661 [sun~] 짠... 밝음 1996/10/14 9660 [해쳐] 허무한 96소모님 hatcher 1996/10/14 9659 [JuNo] 등장. teleman7 1996/10/14 9658 [=^^=] 핫핫..등장 II skkmgt95 1996/10/14 9657 [유령] 푸하하 제가 친구해 드리지여.. 하하 씨댕이 1996/10/14 9656 [진영] 으히~ ^^ seok0484 1996/10/14 9655 [=^^=] 씨댕이 두고보자.. skkmgt95 1996/10/14 9654 [sun~] 집에 돌아오다.. 밝음 1996/10/14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