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나는.. 작성자 밝음 ( 1996-10-16 23:00:00 Hit: 240 Vote: 3 ) 중간고사라고 이름지어진 것들은 끝난것같다.. 나는 시간표를 너무 잘짜서 중간고사 보는 과목이 2개였다.. 후후후..거의 예언가라고나 할까..?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에 하나... 글구 오늘 하나..이렇게가 끝이다.. 레포트두 없었구... 아..있었는데 그건 일찍 했다.. 흐음..이제 내실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신나게 놀기두 하구.. 아함..근데 왜 배가 고플까..? 방금 밥 먹었는데... 또 몰 먹을까..? 포테토칩?아님 무화과? 우유나 마실까? 빵이나 먹을까? 에궁.... 떡볶이 먹구싶다.. 전에 준호가 신당동 떡볶이 번개치기루 했는데. 빨리 쳤음 좋겠다... 얼마 안 남았지만 즐건 하루가 되기를..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9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713 [425] 내일은? 쇼팽왈츠 1996/10/172327 4712 [음..] 밑에는 아뉃 아이디를 간다네.. 허~~~ 씨댕이 1996/10/1722812 4711 [유령] 아~~ 말머리 지겹다.. 씨댕이 1996/10/1723410 4710 꼭봐야해!!!! 너무 중요 쇼팽왈츠 1996/10/172213 4709 [달] 하이~ 에브리바딩~ 미틈달 1996/10/172204 4708 [객기] 번개 있대!!! 오만객기 1996/10/172204 4707 [객기] 푸하하! 오만객기 1996/10/172274 4706 425 나의 동보편지 쇼팽왈츠 1996/10/172297 4705 [425] 4시에 컴시험 쇼팽왈츠 1996/10/172368 4704 [425] 방금 시험보고 왔따 쇼팽왈츠 1996/10/172278 4703 [해쳐] 바쁜하루하루 hatcher 1996/10/172163 4702 [425]1시에는 쇼팽왈츠 1996/10/172334 4701 [진영] 이시간에... ^^ seok0484 1996/10/172293 4700 [진영] 쩝...갑자기... seok0484 1996/10/172276 4699 [JuNo] 으으으으으.................... teleman7 1996/10/172384 4698 [유령] 내가 없는 사이.. 씨댕이 1996/10/172253 4697 [=^^=] 준호야.. skkmgt95 1996/10/162353 4696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403 4695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163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