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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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라고 이름지어진 것들은 끝난것같다..

나는 시간표를 너무 잘짜서 중간고사 보는 과목이 2개였다..

후후후..거의 예언가라고나 할까..?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에 하나...

글구 오늘 하나..이렇게가 끝이다..

레포트두 없었구...

아..있었는데 그건 일찍 했다..

흐음..이제 내실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신나게 놀기두 하구..

아함..근데 왜 배가 고플까..?

방금 밥 먹었는데...

또 몰 먹을까..?

포테토칩?아님 무화과?

우유나 마실까? 빵이나 먹을까?

에궁....

떡볶이 먹구싶다..

전에 준호가 신당동 떡볶이 번개치기루 했는데.

빨리 쳤음 좋겠다...

얼마 안 남았지만 즐건 하루가 되기를..


본문 내용은 10,3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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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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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