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필로빵.. 성명 밝음 ( 1996-10-19 10:38:00 Vote: 6 ) 학교에 가다보면 필로라는 빵집이 있다.. 직접 여기서 굽는데.. 빵맛이 넘 좋다.. 생크림케이크두 넘 맛있구.. 지금 내 옆에는 소세지빵과 옥수수빵이 있다.. 또오..치즈빵두 있구.. 울 아빠가 달지두 않구 아무런 맛두 없는 네덜란드빵을 좋아하셔서 자주 네덜란드빵을 사간다.. 샐러드빵두 참 맛있다.. 나랑 내 친구는 생각날때마다 이 빵을 사서 먹는다.. 글구..동덕여대 다니는 내 친구는 한 번 여기서 빵을 사더니 나를 만나면 대학로에서 학교앞까지 와서 빵을 사가지구 간다.. 뭒 친구 가영이두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 다른 나의 친구두 이젠 필로의 팬이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에궁..맛있어랑..또 나는 치즈빵을 뜯어먹어야지.. 금방 구운 빵이 있을때 그 빵을 사서 먹으면 너무 맛있다.. 전에 아처가 빵 사달라고 졸라서 식빵을 사준 적이 있었는데 아마 맛있었을 것이다.. 본문 내용은 10,3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3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751 [Peri] 드디어 성공이다.... isamuplu 1996/10/19 4750 [Peri] 경화야.... isamuplu 1996/10/19 4749 [425] 애인급구! 쇼팽왈츠 1996/10/19 4748 [425] 101092 쇼팽왈츠 1996/10/19 4747 음저런! 쇼팽왈츠 1996/10/19 4746 [425] 토요일? 쇼팽왈츠 1996/10/19 4745 [해쳐] 토요일 학교에서... hatcher 1996/10/19 4744 [425] 나의 조회수? 쇼팽왈츠 1996/10/19 4743 [425] 지금 겐? 쇼팽왈츠 1996/10/19 4742 [425] 내 친구 ? 쇼팽왈츠 1996/10/19 4741 [425] 성아 반지? 쇼팽왈츠 1996/10/19 4740 시험아직 안 끝난 사람 없냐? 양아 1996/10/19 4739 [sun~] 필로빵.. 밝음 1996/10/19 4738 [sun~] 반지를 선물받았다.. 밝음 1996/10/19 4737 [425] 도우미"? 쇼팽왈츠 1996/10/19 4736 [sun~] 약에 취해.. 밝음 1996/10/19 4735 [JuNo] 아무도 없구나........................................ teleman7 1996/10/19 4734 [Peri] 으음 오랜만...근데.. isamuplu 1996/10/19 4733 [JuNo] 혹시.......................................... teleman7 1996/10/18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