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이 만족스런 포만감.. 작성자 밝음 ( 1996-10-19 19:12:00 Hit: 230 Vote: 5 ) 병마와 싸우는 나를 안타깝게 보시던 울 어머님께서 내가 무지 좋아하는 갈비탕을 끌끓여주셨다.. 한 대접을(나도 내가 그걸 먹을 수 있을지 몰랐다) 게눈감추듯 먹어치웠다... 나는 정말 육류를 너무 좋아한다.. 전생에 고기못 먹어서 한이 ?혔나보다.. 지금은 그래두 안 그런데 예전엔 편식을 엄청 심하게했다.. 쩝..아아..이 여유로운 포만감과 풍족함.. 그렇게 먹구두 포테토칩뗻 어적거리구 차두 한 잔 멋나게 걸칠 예정인 나.. 밥 먹기 전 이모네서 귤이랑 감.. 캬라멜이랑 가나 쵸콜렛두 먹었는데.. 아....나는 정말 돼지인가봐... 본문 내용은 10,4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770 [sun~] 큰일이다.. 밝음 1996/10/202513 4769 [sun~]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밝음 1996/10/202323 4768 [sun~] 요즘 나의 글을 보면 밝음 1996/10/202323 4767 [sun~] 오늘하루는.. 밝음 1996/10/202253 4766 [sun~] 흑흑흑 밝음 1996/10/202263 4765 [스위미] 간만이군.. swim290 1996/10/202068 4764 [425] 대용!!!!!!!! 쇼팽왈츠 1996/10/202223 4763 [우기]일일호프 티켓 판매.. jongwook 1996/10/202106 4762 [우기]뭔가 했더니만.. jongwook 1996/10/202366 4761 [JuNo] 그냥.............................. teleman7 1996/10/202295 4760 [걱정하는달님] 성아야~아쥑두 아포~? 미틈달 1996/10/192285 4759 [예쁜달님] 친구가 사귀구 싶다.. 미틈달 1996/10/192375 4758 [sun~] 대용아.. 밝음 1996/10/192186 4757 [Peri] 성아야 급한 요청이다.. isamuplu 1996/10/192396 4756 [sun~] 내 명함에 보면.. 밝음 1996/10/192184 4755 [....] 음..성아.. 그런거 같다..밑에글 씨댕이 1996/10/192375 4754 [sun~] 아..이 만족스런 포만감.. 밝음 1996/10/192305 4753 [사악창진] 지금 지리산으로..... bothers 1996/10/192107 4752 [Peri]지금 통신하면서... isamuplu 1996/10/192266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