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의 저녁.. 작성자 밝음 ( 1996-10-21 20:43:00 Hit: 1553 Vote: 77 ) 집에 돌아오니 정신이 없구 머리가 아프구 어지럽구 속이 안 좋았다.. 나는 그 이유를 순식간에 알아차렸다.. 아..속이 비었구나.. 오는 길에 전철 안에서 가영이의 크라운베이커리빵과 나의 필로빵을 먹었는데..어느새 속이 빈 것이다. 나는 엄마를 재촉해서 역시 갈비탕으로 밥을 먹었다.. 조기두 있었지만 그건 안 먹었다.. 울 집은 조기를 한 상자 사다가 얼려두고 생각만 나면 조기를 먹어서 웬만하면 안 먹는다.. 집에 오는 길에 오징어튀김이 너무너 먹고싶었는데 안 먹은게 실수였다.. 그래서 맛나게 한 대접을 먹고나서 이렇게 통신을 하고있다.. 흐음..농협우리능금쥬스 생각이 간절하다.. 맛난 한과와 같이 먹어야지... 역시..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야.. 본문 내용은 10,3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270 [야옹]밥 먹다가 .... pusscat 1996/06/191661305 14269 [sun~] 친구가 생각난다. 밝음 1996/10/26165959 14268 [모기] 쿠쿠쿠... 셤들 잘봐라~♥ mossie 1996/06/191623315 14267 [모기] 이제 셤이 다 끝났당.. mossie 1996/06/191618363 14266 [짱돌]안녕하세요. 은석이여요... 거리 1996/06/191612383 14265 [Keqi] 조기졸업... 오만객기 2002/07/011585197 14264잡담 게시판을 옮기며... [2] achor 2003/04/251564337 14263 [sun~] 오늘의 저녁.. 밝음 1996/10/21155377 14262 [하늘] 추카의 메세지..95학번으로서.. skulsy 1996/06/191550348 14261 안녕하세요 maygon입니다. [2] maygon 2003/07/311497230 14260 캬캬캬..불쌍한 진태기.. bothers 1996/06/191495335 14259 오홍 -0- [5] 헤라 2003/08/071490299 14258 [Keqi] 선택과 집중 Keqi 2003/08/091480311 14257 [Misfit] 안녕.. stranged 1996/06/201464274 14256 [Keqi] Never Ending Story Keqi 2003/05/071459252 14255 [Keqi] 인경 누나의 편지 [2] Keqi 2003/11/271432234 14254 옮긴 게시판을 돌아보다.. bothers 2003/08/231424320 14253 [Keqi] 96방 게시판 통계 since 4329... 오만객기 2001/07/221423126 14252 순수했던 시절의 발자취여.. 서정우 2003/06/021387252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